인공지능

arrow_downward최신기사

AI 보이스

SK㈜ C&C "내 목소리로 AI 보이스...20분만 녹음하면 돼"

20분 정도의 음성 녹음 파일만 있으면 자신의 목소리를 닮은 AI 보이스를 만들 수 있다. SK㈜ C&C는 23일 라이언로켓과 ‘인공지능(AI) 텍스트 음성 변환(TTS, Text To Speech) 사업 협력 협약(MOU)’을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언로켓은 AI를 활용해 화자의 목소리와 말투를 완벽하게 모사하는 음성합성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지난 4.15총선 관련 ‘선택 2020’ MBC 개표방송에서 인공지능 캐스터 목소리로 실시간 개표상황과 지역별 후보자들을 알려주는 ‘AI LIVE’ 방송 서비스로 화제를 모았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자연어 처리 및 텍스트 음성 변환 고유 기술을 결합해 문화 및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콘텐츠 시장 공동 발굴에 나선다. 시각장애인의 학습과 문화체험을 돕기 위해 활자책을 음성으로 변환하는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ai

아프리카TV, 팟프리카·팟티에 TTS 기술 도입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엔이 팟캐스트 '팟프리카'에 인공지능(AI)이 인간과 비슷한 음성으로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술인 'TTS(Text To Speech)'를 도입한다. 프릭엔은 9월18일 AI 전문기업 마인즈랩과 음성합성기술인 TTS 개발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인즈랩은 AI의 핵심 알고리즘부터 엔진, 플랫폼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전문기업이다. TTS는 사람의 목소리를 녹음한 다음 한 음절씩 분할해 다시 합성하는 기술이다. 프릭엔은 마인즈랩의 TTS 기술이 딥러닝을 통해 매우 적은 음성 표본 데이터만으로도 말하는 이의 특징을 살려 실제와 가깝게 재현해내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 하반기 내 TTS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개발해 팟프리카 및 팟티(PODTY)에 도입할 수 있을 거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 사례로는...

skt

T맵택시,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전용 앱 내놨다

티맵택시는 다시 출시된 지 4개월밖에 안 됐고 갈 길이 멀다. 이윤을 창출해야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나. 소규모 청각장애인 기사를 위한 기능을 더하는 게 맞는지 갈등했다. 사회적 가치에 의미를 뒀다. 우리의 시작이 많은 장애인에게 작은 용기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여지영 SK텔레콤 TTS 유닛장은 3월1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삼화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와 협력해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전용 티맵택시 앱을 출시한다고 알렸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 택시기사와 승객의 소통을 돕는 ‘고요한택시’ 앱을 개발해 청각장애인의 택시업계 진출을 돕고 있는 업체다. 고요한택시는 앞자리와 뒷자리에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목적지 설정부터 결제까지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문제는 별도로 출시된 앱이 없어 모바일을...

skt

T맵택시, 월간 실사용자 120만 넘었다

카풀 서비스를 두고 카카오모빌리티와 택시업계가 갈등을 빚는 사이, 할인 혜택을 내건 티맵택시가 사용자를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택시 호출 앱 '티맵택시'의 월간 실사용자(MAU)가 12월29일 기준 120만5천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SK텔레콤은 티맵택시의 대대적인 개편 소식을 알리며 올해 말까지 월간 사용자 100만명을 달성하고, 2020년에는 실사용 고객을 500만명 이상 확보할 계획이라고 공언했다. 포부는 현실이 됐다. 티맵택시의 월간 실사용자는 10월 기준 9만3천명 수준에 불과했으나, 두 달 만에 12배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 티맵택시는 이용자와 함께 택시기사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3만명 수준이었던 티맵택시 가입기사 수는 12월29일 기준 15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택시 기사 27만명 중 56% 가량이 티맵택시를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SK텔레콤은 승객 위치를...

skt

티맵 택시, "택시기사 10만명 확보했다"

SK텔레콤 택시 호출 서비스 ‘티맵 택시’가 앱 개편 이후 가입 택시기사 10만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티맵 택시 호출 건수와 배차 성공률도 늘어나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티맵 택시에 가입한 택시기사는 11월 초 6만5천명에서 11월24일 10만2천명을 돌파하며 급속도로 증가했다. 전국 택시기사 27만명 중 34%가 티맵 택시에 가입했으며 서울시 택시 기사 8만3천명 중에서는 54%인 4만5천명이 티맵 택시에 가입했다. 티맵 택시 평균 배차 성공률은 앱 개편 전인 6월 말에는 약 17% 수준에 불과했다. 가입 택시기사가 증가함에 따라 평균 배차 성공률은 앱 개편 이전 대비 3배 이상 높아진 약 61%로 상승했다. 티맵 택시 호출 건수도 10배 이상 늘어났다. 티맵 택시는 택시 탑승객을 위해 택시의...

ai

절치부심 'T맵 택시', 카카오택시 잡을 수 있을까

‘티맵 택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에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졌다. 승객에게는 예상 요금을 미리 알리고, 지인에게 실시간으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안심귀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한편 택시기사를 위해 '도착시간' 기준 배차 시스템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 택시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티맵 택시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는 티맵 택시가 카카오택시를 잡을 수 있을까. SK텔레콤은 11월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택시 이용 고객들의 편의 제고와 기사들의 안전운전 향상을 위해 자사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 택시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티맵 택시는 지난 2015년 4월 출범했지만 카카오택시에 밀려 승객과 기사 모두에게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 초반 플랫폼 구축에 실패하자 SK텔레콤에서도 손을 놓았다. 여지영 SK텔레콤 서비스플랫폼사업부 TTS사업...

TTS

눈과 귀로 확인하는 스마트TV 검색 ‘아이시맨틱’

코난테크놀로지가 스마트TV 검색 플랫폼 ‘인터랙티브 시맨틱’(이하 아이시맨틱)을 출시한다고 6월9일 밝혔다. 아이시맨틱은 “스마트TV의 리모컨이 너무 복잡해 이용자가 스마트TV에서 검색하는 게 불편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탄생한 검색 플랫폼이다. ‘스마트한’ TV를 위해 아이시맨틱은 검색에 다양한 기능을 더했다. 의미 검색과 문자음성 자동변환 기술(TTS), HTML5 지원, 순간 검색, 초성검색, 검색 키워드 자동완성 등의 기능이 조합해 TV에서도 PC 못지않은 검색 환경을 자랑한다. 지윤성 코난테크놀로지 기획팀장은 “PC에서 경험한 텍스트 위주 검색 환경은 스마트TV에서는 더는 유효하지 않다”라며 “동적 검색 화면을 기반으로 한 아이시맨틱은 사용자 친화적 검색을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검색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검색 결과를 공유하거나 프로그램을 구매해 바로 볼 수도 있다. TV프로그램을 보는 게 스마트TV 이용자의 목적인데...

MS

IT 앞에선 장애 없도록…

4월20일은 30번째 '장애인의 날'이다. 그 동안 지하철과 버스, 기차 등 공공시설에는 장애인 전용 시설이 늘었다. 전자책에 음성인식 기능이 들어가고, 스크린 리더를 연동한 웹사이트도 늘어났다. 2008년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이 시행되면서 장애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도 가속화되고 있다. 장애인들의 원활한 정보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IT 솔루션도 등장했다. 장애인들이 쓰기 쉽도록 최적화된 각종 IT 기기들과 다양한 입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가 IT 진입 장벽을 낮춘 것도 사실이다. 특히 온라인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자기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접근성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입력방식에 대한 관심도...

lg전자

LGT,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 2천대 기증

LG텔레콤은 오는 11월 4일 ‘점자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게 ‘책 읽어주는 휴대폰(LG-LH8600)’ 2천대를 기증한다. ‘책 읽어주는 휴대폰’은 최근 출시된 LG전자 ‘와인3’(LG-LH8600) 휴대폰에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시키는 TTS(Text to Speech)기능을 탑재한 시각장애인용 맞춤 휴대전화기다. 휴대폰 중앙의 ‘OK’ 버튼을 누르면 디지털도서관인 LG상남도서관에 무선으로 접속해 인문, 교양, 과학, 예술분야 등 약 2천3백 여권의 디지털도서 가운데 원하는 책을 휴대폰에 다운받아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디지털 도서 정보이용료와 데이터통화료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사진 설명 : 11월 1일 남산공원 백범광장에서 열린 '점자의 날'기념식에 참석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좌측 5번째), 김호식 하상장애인 복지관장, 정일재 LG텔레콤 사장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책읽어주는 휴대폰"을 시연해 보고 있다. 또 이 시각장애인용 휴대폰에는 ▲폰메뉴음성지원▲문자메시지의 음성변환기능▲점자형키패드기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