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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 잔혹사...‘벨벳’에서 끝날까?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 'G'와 'V' 딱지를 뗀다. 브랜드 전면 개편을 통해 19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스마트폰 사업의 부진을 탈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셈이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과거 '초콜릿폰' 시절처럼 제품 특성을 반영해 그때그때 달라진다. 시작은 5월 출시될 'LG 벨벳'이다. LG전자는 지난 4월13일 새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이름을 'LG 벨벳'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부드럽고, 유연하고, 매끄러운 특징과 손에 쥐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벨벳을 선택했다"라며, "벨벳에서 연상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처럼, 신제품의 세련된 디자인이 고객들에게 직관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LG 스마트폰 잔혹사 LG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브랜드는 'G'와 'V'로 이원화돼 운영돼 왔다. 시작은 '옵티머스'였다. LG전자는 2010년 쿼티폰 '옵티머스Q'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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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 라이브’용 자막 동시 제작 서비스 오픈

네이버가 동영상 라이브 서비스 ‘V 라이브’ 이용자들이 쓸 수 있는 동영상 자막 제작 서비스 ‘V 팬섭스’(V Fansubs)를 시범 오픈했다. V 팬섭스는 여러 팬들이 모여 완성된 자막을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V 팬섭스에 접속해 자신이 번역할 언어를 선택한 뒤 좋아하는 스타의 V 라이브 영상을 보며 자막을 제작하면 된다. 이용자가 쉽고 빠르게 자막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영상 내 타임바를 자동 제공해 자막 번역 시 언어마다 타임 싱크를 새로 잡아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하나의 영상을 동시에 여러 명이 번역할 수 있는 기능으로 긴 영상의 자막을 홀로 모두 제작해야 하는 부담도 덜었다. 네이버는 이와 관련한 관련 특허도 출원했다. 네이버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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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인, 생방송 서비스 ‘라인 라이브’ 공개

라인이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 ‘라인 라이브’를 일본에서 공개했다. 라인은 일본에서 지난 2014년 2월, 연예인과 예술가, 유명 인사, 기업 공식 계정 등을 통해 생중계 영상을 전송하는 ‘라인 라이브 캐스트’ 기능을 시험적으로 도입한 바 있다. 라인 라이브는 라인 라이브 캐스트의 정식 서비스인 셈이다. 라인 라이브는 유명 인사나 연예인, 기업 계정 등 다양한 이들이 생방송을 송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과 웹브라우저를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을 보며 실시간으로 댓글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라인은 라인 라이브를 유명 인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동영상 유통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포부다. 시범서비스 당시 반응도 퍽 좋았다. 지난 5월 ‘쇼코탄덴파구미 생방송’에서는 230만개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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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리지널 콘텐츠로 동영상 시장 흔들겠다"

2014년에는 유튜브의 점유율이 79%였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거의 완전히 넘어간 셈이다. 네이버 ‘커넥트 2015’ 2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온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 셀장은 “국내 동영상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로 흔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네이버의 동영상 전략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영상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2가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유튜브 천하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공개한 지표에 따르면 월간 신규 클립은 2014년 14만개에서 2015년 10월 29만개의 수급을 달성했다.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다. 연간 재생 수도 대폭 상승했다. 2014년 연간 재생 수 13.3억건에서 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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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생중계, 어렵지 않아요…서비스 5종

2000년대 중반 아프리카TV나 다음tv팟, 유스트림과 같은 생중계 서비스가 등장하며 누구나 방송국이 돼 영상을 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들 서비스가 PC 기반에서 나왔다면 10년이 지난 2015년, 모바일 시대를 맞아 모바일 실시간 방송을 위한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다. 올해 모바일 토양에서 탄생한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5종을 살펴봤다.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5종 비교 크게 보기(구글 드라이브) '미어캣' 미어캣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트위터 피드에 방송을 생중계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소셜 생방송 플랫폼으로, 2월27일(현지시각) 출시됐다.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2015’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30만명을 넘길만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트위터는 페리스코프 출시 약 2주 전인 3월 초엔 미어캣에 대해 트위터 소셜 그래프 접근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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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생방송 '온에어'

페이스북에서도 생방송을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8월5일(현지시각)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서 승인받은 페이지 사용자는 ‘페이스북 맨션’ 앱으로 방송할 수 있다. 페이스북 맨션은 운동선수, 가수, 정치인 같은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팬들과 소통할 수 있게 만든 유명인 전용 앱이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기존 영상 게시물처럼 댓글을 달 수 있고, '좋아요'도 누를 수 있다. 생방송도 사용자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의 친구가 생방송 시청에 참여하면 알려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 다른 유명인이 시청을 시작하면, 댓글 창에 알려준다. 라이브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생방송이 끝나면 자동으로 페이스북 페이지에 저장된다. '미어캣'이 생방송 이후 바로 삭제되고, '페리스코프'가 방송 이후 24시간 동안만 녹화본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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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페이스북, 스냅챗 닮은 현장 이벤트 생중계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음악 페스티벌 게시물 생중계  페이스북이 지난 7월31일(현지 시각) 스냅챗의 ‘라이브 스토리’와 비슷한 방식으로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 대한 게시물을 큐레이션해 생중계했다. 스냅챗의 라이브 스토리는 하나의 이벤트에 참가한 사용자들이 올린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모아 편집해 주는 콘텐츠로 최근 스냅챗에서 가장 인기 높은 섹션이자 주요 수익모델 가운데 하나다. 이와 관련해 페이스북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에서 “이번 롤라팔루자 건은 단지 테스트일 뿐”이라며 “페이스북 사용자가 실시간 이벤트에 참석하지 않아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 하려는 페이스북의 시도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1인 방송

스타들의 생중계 방송 채널, 네이버 ‘V’

네이버가 7월31일 모바일 생중계 서비스 'V(브이)' 베타판을 공개했다. 이번 베타판은 안드로이드용 앱으로만 선보였다. V는 기존 생중계 서비스 아프리카TV나 페리스코프, 미어캣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플랫폼은 아니다. 스타들의 실시간 개인 방송으로 콘셉트를 잡았다. V는 일종의 방송국으로, 스타들은 저마다 채널을 하나씩 갖게 된다. V에는 하루 2~6개의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생방송이 끝나면 VOD로 다시 볼 수 있다. 네이버는 국내 시간 기준으로 매일 오후 10~12시를 ‘V- 타임’으로 정해 생중계를 집중해 노출하고, 요일별로 스타를 지정하는 요일별 콘텐츠도 만든다. 앱 내부엔 생중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업커밍’이라는 편성표 기능도 넣었다. #1. 모바일로 찍고 모바일로 본다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동영상 서비스인 ‘TV캐스트’ 별도로 앱이 출시되지 않은 상태로 PC와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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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TV 스타들, 개인방송 '온에어'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프리카TV, 네이버, 판도라...TV스타 품는 개인방송 인터넷 개인방송 생중계 서비스들이 TV 스타들을 품고 있다. 판도라TV와 아프리카TV는 각각 연예기획사인 클라이믹스와 미스틱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네이버는 스타만을 위한 개인방송 앱을 내놓는다. 판도라TV는 클라이믹스와 콘텐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를 맺고 7월21일 판도라TV에 클라이믹스TV 채널을 열었다. 클라이믹스는 작곡가 주영훈과 배우 한그루 등이 속해 있는 연예기획사다. 판도라TV와 클라이믹스는 앞으로 클라이믹스TV 채널을 통해 다양한 스타들의 1인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델 한승수가 진행하는 '수TV'와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의 '신스타TV', 모델 지나의 '간지나TV‘ 등 다양한 콘셉트의 방송이 정기적으로 업로드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