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VCNC

[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타다’ 카니발 팔았던 쏘카, 중고차 사업 본격화 앞서 쏘카는 지난 3월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가 운영하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했다. 타다베이직용으로 쓰던 11인승 카니발 1500여대를 처분하던 쏘카는 지난 6월 중고차 매매업체에 매각하고 남은 차량 일부를 개인회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KST모빌리티

‘택시 메기’ 될까...타다, ‘프랜차이즈 택시’ 사업 착수

타다가 이른바 ‘프랜차이즈(가맹) 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4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중단한 지 석달 만이다. 카카오T블루·마카롱택시 등 가맹택시를 둘러싼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가맹택시가 외관·호출료 외에는 일반택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만큼 타다가 일으킬 ‘메기효과’에 관심이 모인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지난 17일 공정위에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를 신청하기에 앞서 자격을 검토 받기 위한 절차로, VCNC는 자격 승인을 받으면 운수사들과 협의해 올해 안에 가맹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택시’가 온다 올해 3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11인승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가 제한되면서, VCNC는 주력 서비스였던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

VCNC

뿔난 타다 드라이버들, 이재웅·박재욱 검찰 고발

“혁신을 내세우며 불법을 자행했다.” 타다 드라이버들이 이재웅 전 쏘카 대표와 박재욱 현 대표를 파견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270여명의 타다 드라이버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4월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다 측은) 타다 드라이버들의 노무제공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으면서도, 근로기준법에서 정한 사용자 책임은 회피했다”라며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달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의 국회 통과로 타다(운영사 VCNC)는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일자리를 잃을 처지에 놓인 타다 드라이버들이 플랫폼 기업의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타다 드라이버는 ‘근로자’” 비대위는 타다 드라이버가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임에도 주휴수당,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등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업무방식, 근무시간 및 장소, 업무수행...

VCNC

쏘카 떠나는 이재웅...“어찌됐든 졌다, 책임지고 사퇴”

“어찌됐든 졌습니다. 뭘 하든 안됐습니다.” 쏘카 이재웅 대표가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이 대표가 추진해온 기사 포함 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불법이 되는 상황에 놓이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추후 쏘카는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박재욱 대표가 이끌게 된다. 이재웅 쏘카 대표는 3월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어려운 시기에 타다금지법 통과로 하루아침에 사업이 불법이 되었다”라며 “책임을 지고 쏘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타다 드라이버의 일자리도 못 지켰고, 투자자들의 믿음도 못 지켰고,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혁신의 꿈도 못 지켰다”라며 “타다에 환호했던 170만 이용자들의 성원도 눈에 밟히고, 몇 대 안되는 타다어시스트에 환호했던 교통약자들의 응원도 눈에 밟힌다”라고 말했다....

VCNC

타다 기업분할 철회…이재웅 대표, 쏘카 떠난다

쏘카가 4월로 예정됐던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을 철회한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박재욱 대표가 쏘카를 이끈다. 쏘카는 3월13일 이사회를 열고 쏘카에서 타다를 분할해 독립기업으로 출범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6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의 국회 통과로 타다 베이직과 같은 11인승 승합차 기반 기사 포함 렌터카 모델이 불법화되면서, 타다의 사업확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타다 베이직은 4월11일부터 서비스 잠정 중단에 돌입한다. 타다 프리미엄, 에어, 프라이빗 등의 서비스는 지속 운영된다. 쏘카 이사회는 이날 신임 대표로 박재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VCNC 대표를 겸직하며, 이재웅 대표이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박재욱 신임 쏘카 대표는 “쏘카는 과도한 차량 소유로 인한...

VCNC

타다, 파견직 권고사직..."인력감축 불가피"

타다가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다음달 일부 사업을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해당 서비스를 담당하던 사무직 직원들의 인력 감축에도 나섰다. 타다 운영사인 VCNC는 이달 9일 신규채용이 확정된 직원들에게 취소를 통보하면서 파견회사를 통해 간접고용한 사무직원 6명에게도 권고사직을 요구한 것으로 3월12일 확인됐다. 전체 20여명 중 30% 규모로, 이들이 담당하던 업무는 CS, 사무보조, 서비스 지원 등이었다. VCNC는 기사 포함 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인 '타다베이직'이 다음달 10일을 끝으로 무기한 중단되는 상황에 맞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VCNC 관계자는 "모든 인력을 끌고 가고 싶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어 어쩔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추후 인력감축 계획에 대해서는 "모든 게 다 예측불가인 상황"이라며 "드라이버는...

VCNC

'타다' 막아세운 국회, '타다금지법' 통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이 결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타다 측은 조만간 주요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터라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국회는 3월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모빌리티 업계 초미의 관심사였던 여객운수법 개정안(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발의)을 재석 의원 185인 중 찬성 168인, 반대 8인, 기권 9인으로 가결했다. 이로써 현행 타다 서비스는 불법이 됐다. 법안은 공포 후 1년6개월의 유예기간이 적용된다. 법안을 발의한 박 의원은 "개정안이 통과되면 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되므로 수많은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사업을 펼치게 된다"라며 "구산업과 신산업의 상생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타다 서비스의 합법, 불법 여부와 관계없이 플랫폼 운송사업 재편성과 제도화는 타다도 동의한 것"이라며 "원안으로도 타다 측이 충분히 사업을...

VCNC

‘타다금지법’ 법사위 통과...타다 "서비스 중단"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국회 본회의로 넘어갔다. 본회의에서 법안이 가결되면 타다는 1년6개월 이후 사업을 접거나 영업방식을 바꿔야 한다. 이에 타다 운영사 VCNC는 기사 포함 렌터카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사위는 3월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을 심의, 가결했다. 이 과정에서 법안 반대 의견을 냈던 채이배 민생당 의원과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언성을 높여 소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타다금지법’ 통과되자 타다 “혁신 멈추겠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법안은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일종으로 ‘여객자동차운송 플랫폼사업’을 신설, 유형별 플랫폼사업의 제도화가 골자다. 이와 함께 ‘타다(운영사 VCNC)’가 기사 포함 렌터카인 ‘타다 베이직’의 운행 근거로 활용한 여객법 34조2항의 렌터카 활용 범위를 좁히는...

VCNC

‘타다금지법’ 통과냐 폐기냐...국회 결정 앞두고 막판 공방

“어느 하나를 멈춰 세우기 위함이 아닌 모두를 달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여객법 개정안은 반드시 통과돼야 합니다.”(이행열 KST모빌리티 대표) “타다 금지 안 하면 택시혁신이 안 되는 건가요?”(이재웅 쏘카 대표) “허가만 받으면 타다는 그대로 영업할 수 있습니다. 렌터카도 자유롭게 쓸 수 있고요.”(국토교통부 관계자) ‘타다’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일명 ‘타다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를 앞두고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모빌리티 서비스 업체들간 공방도 뜨겁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수정안을 내놨지만 타다 측은 국회까지 직접 찾는 등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국토부 수정안? "렌터카는 풀었다" 여객법 개정안은 여객자동차운송 플랫폼사업을 신설해 플랫폼 택시를 제도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와 함께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인 승합차를 빌리는...

VCNC

"타다로 얻은 이익 사회 환원"...이재웅, '타다금지법' 폐기 읍소

“‘타다’가 혁신의 꿈을 꿀 기회를 주세요, 혁신의 결실을 모두 사회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폐기를 요구하는 한편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운영을 통해 얻는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표는 3월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타다’의 최대 주주로서 앞으로 타다가 잘 성장해서 유니콘이 되거나 기업공개를 해 제가 이익을 얻게 된다면 그 이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라며 “전세계에 없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 모델을 만들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혁신을 하고, 혁신의 결실을 얻으면 그 결실로 사회를 포용해야한다는 것이 제가 가지고 있던 오랜 생각”이라며 “타다를 같이 만들어가는 동료들이나 드라이버들, 택시기사들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젊은이들에게 타다의 성장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