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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LGU+, VR·AR 글로벌 동맹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포함한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콘텐츠 글로벌 동맹을 만든다. 미국 반도체 업체 퀄컴을 비롯해 6개국 7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이번 동맹체는 XR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XR 얼라이언스(Global XR Content Telco Alliance)'를 창립하고, 자사가 첫 의장사 격인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체에는 퀄컴, 캐나다·일본·중국의 이동통신사 벨 캐나다·KDDI·차이나텔레콤 등이 참여한다. 또 캐나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둔 실감 콘텐츠 제작사 '펠릭스 앤 폴 스튜디오',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콘텐츠 제작업체 '아틀라스 V' 등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들도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이날 이상민 LG유플러스 FC부문장·부사장은 "현재 LG유플러스는 AR 2500편, VR 2300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VR

"10월부터 페이스북 로그인 해?"…오큘러스 이용자 뿔났다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기기 이용 정책'에 이용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예고 없이 변경된 정책에 비난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20일 <엔가젯> 등 미국 IT매체들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헤드셋 사용 조건에 SNS 계정을 추가한 것을 두고 이용자 커뮤니티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페이스북은 전날 "오는 10월부터 오큘러스 헤드셋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 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존 오큘러스 이용자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전망이다. 기존 오큘러스 시리즈를 사용할 경우 별도 프로필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즉 페이스북 등 SNS에 로그인 하지 않아도 기기 사용이 가능했던 것. 해당 정책 변화로 기존 사용자들은 오큘러스와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합해야 한다. 페이스북은 일종의 선택적 유예기간을 제시했다. 10월이...

KT 슈퍼VR

KT-대림산업, 독립기념관 VR 영상 선보여

KT가 광복절을 맞아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360° VR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슈퍼VR을 통해 선보인다. 이에 코로나19 및 연이은 장마로 박물관이나 전시관 방문이 어려운 시기에 집 안에서도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과 같이 현실감 있게 독립기념관을 둘러볼 수 있다. 광복 75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독립운동을 위해 온 몸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 프로젝트는 KT와 독립기념관의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협력해 추진했다. 대림산업은 포토그래메트리 기술을 통해 독립기념관 외부를 3차원 디지털 영상으로 구현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하며, KT는 독립기념관을 대표하는 조형물과 내부 전시관들을 상세한 설명과 함께 360° VR 영상으로 제작해 슈퍼VR에서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슈퍼VR의 ‘테마여행관’ 메뉴에서 독립기념관 광장...

ai

KT 실감미디어서비스 스타트업 공모전 개최

KT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실감미디어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감미디어 서비스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제시한 과제를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새로운 협업 방식의 프로젝트인 ‘연결의 힘, 디지털 드림 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KT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콘텐츠, 친환경 소재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표하는 총 9개 분야 중 실감미디어 분야의 프로젝트 주관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계획된 공연이 취소되거나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러지는 등 공연 및 스포츠 업계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KT는 이번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고객이 현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현장감과 실재감을 체험할 수 있는 슈퍼VR 기반의 새로운 실감미디어 서비스 아이템을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이번 공모전에서...

kt

진에어 타고 VR 즐기며 해외간다...KT-진에어, 기내 VR 서비스 맞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며 항공 산업이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통신업계와 항공업계가 실감미디어 기반의 기내 엔터테인먼트(IFE)를 제공하며 항공 산업 혁신에 나선다. KT는 6일 서울 등촌동 진에어 본사에서 진에어, 한진정보통신과 ‘KT Super VR 기반 기내 실감형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KT와 진에어, 한진정보통신은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 안전 및 보안 등 특수한 기내 환경에 최적화된 VR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진에어를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KT가 보유한 막강한 실감미디어 서비스를 기내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국제선 노선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해외 여행을...

VR

여행 갈증, '랜선투어'로 푼다…가상현실로 만나는 경주·세빛섬

한국관광공사,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 7월 31일까지 참여자 중 1000명 추첨해 경품 증정 진행 한국관광공사는 국민들의 여행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가상현실 여행영상 대국민 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상은 컴퓨터 게임으로 구현된 것이 차별점이다. 이번 투표는 비대면 여행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6월 진행된 ‘집콕 만렙 도전! 가상현실 여행영상 공모전’에 응모한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른 총 20편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이중에서 방문객은 3편의 좋아하는 영상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다. 이들 가상현실 여행영상의 특징은 컴퓨터 게임으로 제작됐다는 것이다. 오픈월드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심즈, 게리모드 등을 활용해 서울 세빛섬, 부여 궁남지, 경주 동궁과 월지 등 건축미가 돋보이는 국내 명소들을 실감나게 구현해 놓았다. 공사는 투표 참여자...

kt

코로나19로 방학 어학연수 못간다고? "VR 어학연수 어때"

KT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퍼VR을 통한 VR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VR 어학연수는 KT의 개인형 VR 서비스 슈퍼VR에서 제공하는 소셜 미팅 플랫폼 ‘인게이지(ENGAGE)’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10~15명 단위로 가상 공간에 마련된 교실에 입장해 원어민 영어 강사와 아바타 형태로 매일 1시간씩 회화 수업을 받는다. VR 어학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지 못하거나, 원어민 과외, 어학원 수업 등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KT가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어 어학전문 학원 청담러닝(대표 이동훈)이 청담어학원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VR 수업에 맞게 교안을 기획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더했다. 수업은 공항이나 번화가, 연구실, 우주 공간 등의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시사와 연계된 상황별 회화를 집중적으로...

AR

국내 첫 VR·AR 웨비나 열린다... 20일 유튜브 중계

정부가 주관하는 가상증강현실 컴퍼런스가 비대면 ‘웨비나(웹 세미나)’ 형태로 처음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KoVRA)는 오는 20~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VR·AR콤플렉스에서 ‘제1회 가상·증강현실(VR·AR) 글로벌 비대면 콘퍼런스 2020’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웨비나 형태로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언택트 시대, 확장현실(XR)로 딥택트 하라!’는 주제로 경제혁신 가속화와 지속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기조 발표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업 ‘디지캐피탈(Digi-Capital)’ 설립자 팀 머렐(Tim Merrell), 혼합현실(MR) 분야 대표 학자인 데이비드 크룸 교수·김정현 고려대 교수가 맡는다. 이어 어반베이스, 맥스트, 버넥트, 젠스템, 에이스카이, 테크빌교육, 서지컬마인드 등 VR·AR 분야 유망 기업들과 이혁수 수원대 교수, 신현덕 한성대 교수, 임현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유튜브와 ‘구루미’에 송출되며 이후...

AR

넥슨컴퓨터박물관, SKT와 VR·AR 콘텐츠 공모전 연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이 SK텔레콤과 함께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콘텐츠 공모전 '2020 NCM 오픈콜 V 리얼리티'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운영하는 NCM 오픈콜은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개 공모전으로 2016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로 5회째다. 이번 공모전은 SK텔레콤의 후원으로 시상 규모 및 지원이 확대되면서 개발자와 아티스트들의 참여가 늘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은 국내 VR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측은 SK텔레콤과의 협력 배경에 대해 "현실의 경계를 확장하는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섭렵하는 과정에서 넥슨컴퓨터박물관의 NCM 오픈콜과 방향성이 일치하여 협력 관계를 맺게 됐으며, 넥슨과의 전략적인 제휴 관계도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총상금은 2200만원이다. 대상 1팀에게 1000만원, SK텔레콤 특별상 1팀과 최우수상 1팀에게 각각...

skt

코로나로 닫힌 덕수궁 "VR로 체험하세요"

코로나19 여파로 닫힌 덕수궁 석조전 내부 곳곳을 VR 영상을 통해 둘러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가 협업한 언택트 문화재 관람 서비스가 제공된다. 13일부터 SK텔레콤 5GX VR 앱 ‘점프 VR’에 접속하면 덕수궁관리소 주무관의 해설을 들으며 덕수궁을 관람하는 VR 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다. 감상 가능한 곳은 석조전, 중화전, 함녕전 내부 등이다. VR 기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도 360도 VR 영상을 볼 수 있으며 13일에는 석조전 영상 2편이 공개되고, 17일 대한문·중화전·함녕전·즉조당·석어당 관련 영상 2편이 추가될 예정이다. 올해 1~6월 덕수궁 누적 관람객수는 약 47만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궁·능 관람이 수개월간 중지됐고 현재도 관람 재개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