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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ellent

[주간스토리지] 웨스턴디지털 1위 복귀

다시 찾은 1위 - 웨스턴디지털 태국의 홍수 피해로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HDD 출하, 판매 등에 있어 씨게이트에 밀려서 2위를 하다가 최근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 리포트에서 지난 분기(2012년 1분기)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IHS의 지난 1분기 예측과 2분기 전망에 따르면 WD가 4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인 씨게이트의 42% 시장점유율보다 약 3% 앞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단위: 백만개),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2012년 8월. WD의 경우 2분기에 7100만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히타치GST의 생산량을 포함하는 것이고 전체 매출은 48억달러였습니다. 반면 씨게이트의 경우 6590만개의 HDD를 2분기에 판매했고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요. WD나 씨게이트나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태국 홍수 피해로부터 복구되어 이제는...

FusionIO

[주간스토리지] 낸드플래시 주요 소비처 '울트라북'

IHS, 울트라북이 낸드 플래시의 주요 소비처가 될 것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에 따르면 2012년 올해 낸드 플래시는 229억 달러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면서 연간 8%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에는 6%, 2014년에는 14%, 2015년에는 1%, 2016년 10%의 성장을 하여 2016년이 되면 300억 달러 이상의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습니다. 시장 수요에 대해 장기적으로 보면 이른바 낸드 플래시의 3인방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들은 울트라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이며 이 디바이스들에 의해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러할 것이리라 봅니다. 그런데 지난 2011년 한 해 동안 태블릿이 기대만큼 소비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울트라북이 현재로서는 낸드 플래시 시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CommVault

[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살펴보기

지난 주 큐로직과 에뮬렉스, LSI, 퀀텀, 시만텍 등의 실적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도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낸드플래시를 이용하는 기업 중 어느덧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지 기업으로 성장한 퓨전io를 보니 성장의 가능성이 상당히 크군요. 지난해 12월31일로 FY12의 2분기를 마감한 이 기업의 분기 실적은 841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120만달러와 비교해 169%나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분기 이익은 57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으니, 전년 동기 250만달러 손실보다 더욱 더 키웠군요. 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일 것입니다. 6개월 누적 실적으로 보면 1억5850만달러의 매출에 15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는데요. FY11의 6개 누적은 5830만달러로 무려 172%나 성장했습니다. 성장 속도가 여느 기업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입니다. 이는 사업 속성상 성장하는 사업이고...

emc

[주간 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들여다보니

HDD 제조 업체, 두 거인들의 실적 비교 지난 주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의 지난 2분기(FY기준, 양사의 FY 기준이 동일)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분기 씨게이트는 28억1100만달러를 판매하여 1억4천만 달러의 이익을 남겨 전년 같은 기간 26억9700만달러의 매출과 1억4900만달러의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보면 4%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한편 웨스턴디지털은 26억9400만달러의 매출과 2억39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 전년 동기 23억9600만달러의 매출과 1억9700만달러의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보면 12%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비록 매출은 웨스턴디지털이 적지만 이익을 보다 남겼고 게다가 씨게이트의 경우 시장점유율도 3% 정도 떨어졌다고 하니 전반적으로 웨스턴디지털이 지난 2분기에서는 보다 나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합병 때문에 현금 지출이 씨게이트에서 있을 법한데, 그 부분의 내용을...

Data Domain

[주간 스토리지] 중복제거 시스템, 누가 잘하나

아이서플라이, HDD 2분기 출하량 4.1% 증가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가 지난 분기 HDD에 관한 보고서를 발간했는데요. HDD의 지난 2분기 증가가 1분기와 비교해서 4.1% 늘었다고 하는군요. 지난 6월말로 2분기를 정리하면서 HDD의 출하량이 1억6710만개로 1분기 1억6050만개와 비교해 늘어났습니다. HDD 시장에서는 웨스턴디지털이 가장 선두에 서 있으며 그 뒤를 씨게이트, 히타치GST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 참조.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웨스턴디지털이나 씨게이트 모두 아직 합병이 완료되지 않았지만 합병이 완료되면 웨스턴디지털의 시장 점유율이 더욱 견고해질 것이 확실해지는군요. 시장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웨스턴디지털의 경우 출하량이 1분기 대비 6% 늘어나 5380만개의 HDD를 판매해 24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씨게이트는 출하량 면에서는 웨스턴디지털에 비해 다소 적은 편인데요. 1분기 대비 7.2%...

emc

[주간 스토리지]희비엇갈린 분기 실적

◎ HDD 두 거대 기업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WD)의 실적 이 두 기업은 지난 분기가 FY11의 마지막 분기였었는데요, 공교롭게도 FY가 같으니까 비교하기도 참 좋습니다. FY11의 4분기 실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씨게이트의 경우 지난 분기 28억 59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WD는 24억 300만 달러를 올렸습니다. 이익의 경우 씨게이트는 1억 1900만 달러를 WD는 1억 5800만 달러로 매출은 씨게이트가 5억 달러 정도 앞서지만 이익은 WD가  3200만 달러 정도 많습니다. 수치로만 본다면 WD가 내실면에서 앞서 있네요. FY11 전체 매출은 씨게이트가 WD를 앞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두 기업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하드 디스크 비즈니스가 어떤 현실에 있는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씨게이트는 전체 매출의...

Backup

[주간 스토리지]클라우드를 끌어안는 글루스터

글루스터, 고그리드와 협력 글루스터(Gluster, Inc.)는 스케일 아웃 방식의 NAS이면서 오픈 소스 기반의 스토리지 솔루션입니다. 그래서인지 일찍부터 아마존 AWS(Amazon Web Services)에서 사용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과 상당히 깊은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요, 이번엔 고그리드(GoGrid)와도 협력을 맺었습니다. 이제 고그리드에서 글루스터 GSI(Gluster Server Image)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글루스터는 해외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들과 매우 긴밀하게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존,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그리고 이번에는 고그리드까지 확대하면서 글루스터의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네요. 하지만 이 세 곳의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사용하는 모양새는 거의 비슷하네요. 모두 가상 머신/서버의 이미지와 관련된 것이라 그런지 이번의 고그리와의 협력이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가격을 보니 월 10GB는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되는 1GB당 0.15달러의...

19nm

주간 스토리지 소식 [4/18~4/22]

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 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개중에는 나름 인사이트가 있는 기사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 지난 분기 거대 HDD 기업의 실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WD)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는 WD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였을 겁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떨어졌는데요. 매출은 22억5천200만달러였고 이익은 1억4천6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매출 26억4천100만달러, 이익...

Hitachi GST

[주간 스토리지] 스토리지 시장, 그 '빅딜'의 역사

지난 주 커다란 인수합병이 2건이나 있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이 히타치GST를 인수함으로써 하룻밤 사이에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이 되었고, 넷앱은 LSI의 외장형 스토리지 사업을 인수하여 엔트리 부문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웨스턴디지털의 히타치GST 인수를 통해 본 HDD 기업의 인수 역사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 합병 건 중에서 가장 높은 인수 금액으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IT 업계에서도 40억 달러 이상의 인수합병건은 별로 없더군요. HDD 기업을 인수하는 데 43억 달러라는 규모는 이 시장에서는 처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웨스턴디지털은 2010년 시장점유율을 31.2%까지 끌어올리며 1위에 등극했는데 이번에 히타치GST를 인수하면서 확실한 1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업용 제품과 하이엔드 HDD 시장으로 진출, 그리고 SSD 사업의 확대...

Data Protection

HDD 판매도 모바일이 대세

트렌드포커스, 지난 분기 88엑사바이트가 판매됐다고 분석 마켓 리서치와 컨설팅 업체인 트렌드포커스(TrendFoucus)가 최근 2010년 4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수요조사(Storage Demand Analysis System CQ4 ‘10 Quarterly Update)를 발표했습니다. 크게 모바일, 데스크톱, 엔터프라이즈, 컨슈머 등 4개 부분으로 돼 있고 지난 4분기 웨스턴디지털이 시장에서 1위를 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88.24 엑사바이트가 판매됐다고 하니 데이터 증가량이 점점 하나의 문제로 남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 모바일 HDD: 4Q에 7천 270만개에 달하는 HDD가 출하됐고, 지난 분기 3.9%의 성장을 했으며 연간 3.7%에 달하는 성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웨스턴디지털이 4분기에 시장점유율을 30%이상 가져감으로써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씨게이트는 HGST를 약간 앞서 20%를 점해 2위를 했고 HGST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