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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무선충전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무선 충전 기능을 넣은 모니터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의 'SE370' 시리즈는 24인치, 27인치 모니터로, 세계무선전력협회(WPC)의 Qi 방식을 이용해 휴대기기를 무선으로 충전한다. SE370은 모니터 스탠드에 무선 충전용 코일을 심었다. SE370이 채택한 WPC의 Qi 방식 무선 충전은 자기 유도 방식 충전이다. 전기를 코일에 흘려 자성을 띠게 만든 뒤 기기로 흘려보내 다시 전기로 바꾸는 방식이다. '갤럭시S6'를 비롯해 LG전자나 기타 무선 충전을 내세운 기기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쓴다. 무선 충전은 에너지의 형태를 바꾸고 무선으로 전송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을 빗겨갈 수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충전 효율도 좋아져서 유선으로 충전하는 것과 충전 속도가 그리 차이 나지 않는다. 이 제품에서 지켜봐야 할 것은 모니터의 빈 공간을 무선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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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스마트폰] ③무선 충전 기술 '성큼'

PC를 쓰면서 가장 골칫거리는 선이었다. 책상을 복잡하게 할 뿐더러 먼지가 꼬인다. 그래서 무선 기술은 참 고맙기 그지없다. 인터넷부터 시작해 키보드, 마우스, 심지어 오디오까지 무선으로 바꾸면서 선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절대 안 될 것 같은 게 바로 전원이었다. 아직 PC는 무선으로 쓸 수 없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으로 작동하는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올랐다. 지금 당장 살 수도 있을 정도다.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조금씩 선보이는 기술이다. 코일 통한 자기유도가 기술 핵심 스마트폰을 무선으로 충전하는 기술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자기 공명 방식, 다른 하나는 자기 유도 방식이다. 기본이 되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것은 자기 유도 방식 무선 충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