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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한국인 장학생, "독학으로 코딩 배웠어요"

매년 6월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개발자들의 축제다. ‘구글I/O’,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개발자 행사로 꼽히는 WWDC에서는 개발자들의 경험과 영감이 오고 간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학생에게도 WWDC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WWDC 장학생 약 350명을 선정하는데, 올해 한국인 장학생 2명이 뽑혔다. 이들은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 참여한다. "될 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 했다. 축하(congratulation) 메일을 보는데 안 믿겼다. 합격 메일을 보면서 하루종일 심장이 쿵쾅 울렸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것들에 대해 생각하니 설렌다."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성 씨(24세)는 증강현실(AR) 및 3D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WWDC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에 뽑히기 위해서는 지원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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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가 뽑은 한국인 장학생, 조성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도 장학생 제도가 있다. WWDC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개발자 행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키노트 발표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다. 개발자들은 WWDC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주고받는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학생들에게도 WWDC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WWDC 2018'에는 3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참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19살 조성현 씨가 그 주인공이다. 'WWDC 스콜라십'은 개발자 생태계의 밑거름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꼭 학생이 아니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와 더불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든 결과물을 제출해 선정되면 WWDC 무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