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180억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2025-10-20     박선우 기자

우진은 18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우진의 자산총액 대비 6.51%에 해당한다. 

취득 대상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46-4 소재 토지 및 건물이다. 거래 상대방은 정림전자㈜, ㈜알앤제이코퍼레이션이다. 취득 예정 일자는 이달 30일이다. 우진은 취득 목적을 "본사 서울 거점 활용 및 공간 임대, 부동산 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