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비스타' 발표장에서 몇컷 '찰칵'

2007-01-31     황치규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윈도비스타가 31일 한국 개인 사용자들에게 공개됐습니다. 한국MS는 이날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배우 지현우씨 등을 불러 대대적인 홍보전을 펼쳤습니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 몇장 소개해 드립니다. 윈도비스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웹사이트를 참고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공식 발표회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이 ‘윈도비스타’를 최초 구매하는 사람들(50명)에게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구매행사를 통해 사전에 신청한 사람들이라고 하는군요.







  ▲와~ 이게 윈도비스타야! 할아버지와 여자 아이가 윈도비스타가 탑재된 PC를 놀라운듯 바라보고 있습니 다. MS는 이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사람들을 사전에 섭외했습니다. 행사 이름은 '노소동감,윈도비스타 체험하기'입니다.



 



  ▲사용자 관점에서 비스타에 대한 얘기를 하러나온 영화배우 지현우와 프로게이머 김정민. 지현우씨는 비스타의 엔터테인먼 트 기능에 높은 점수를 주더군요~


 



  ▲윈도비스타를 설명하는 유재성 한국MS 사장. 마음속으론 대박을 기도하고 있겠죠? 









   ▲윈도비스타 공식 발표 행사 장면. 여긴 메가박스 극장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