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0113] ‘윈도우9’ 소문 모락모락

발행일 2014-01-13 11:06:34
'윈도우9' 소식 솔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를 2015년 4월 MS 개발자대회(MS 빌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폴 튜렛이라는 MS 전문 블로거가 전한 내용입니다. 벌써 코드네임도 나왔습니다. '쓰레스홀드'입니다. 폴 튜렛은 MS가 윈도우9에서 '메트로 2.0' 등 윈도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 MS는 '윈도우8.1'의 첫 번째 메이저 판올림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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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윈도우 노트북도 잘 팔릴 것'

2014년에는 태블릿 뿐 아니라 윈도우 노트북도 잘 팔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에버딘 그룹의 분석가입니다. BYOD의 활성화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태블릿 PC가 기존 랩탑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PC World]

애플 새 광고 '당신의 시'

애플이 새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당신의 시'라는 TV광고입니다. 이전 'Life on iPad'와 마찬가지로 TV광고를 내는 동시에 광고에 나온 활용사례를 홈페이지에도 공개했습니다. 내레이션은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사를 인용했습니다. 광고에서는 인도에서 영화 촬영에 쓰이고 중국에서 음악을 만드는 데, 미국에서 NHL 경기를 분석하는 데 아이패드를 쓰는 사례들이 소개됩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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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당신의 시' TV광고 동영상 보기


테슬라 화재, 문제는 충전 케이블?

테슬라가 모델S 차량 구매자들에게 과열을 막는 새 충전 케이블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테슬라 모델S들이 잇달아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일어났는데 테슬라는 이를 잘못된 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사고로 보는 듯합니다. 요즘은 잠잠해지긴 했지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충전 케이블의 변경으로 화재 문제가 해결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The Verge]

안드로이드 젤리빈 점유율 60% 코앞

젤리빈이 6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4.1버전은 35.9%, 4.2는 15.4%, 4.3은 7.8%입니다. 젤리빈이 처음 등장한 지 1년 반 가량 지나면서 이제 슬슬 주류 운영체제로 자리잡는 듯합니다. 4.4 킷캣은 1.4%입니다. 하지만 아직 2.3 진저브레드가 21%나 됩니다. 구형 기기를 계속 쓰는 수요도 있겠지만 브랜드 없는 저가 화이트박스 안드로이드폰들은 대체로 진저브레드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깔아서 쓰는 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달 전 킷캣은 1.1%, 젤리빈은 54.5%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The Nextweb]

블랙베리 CEO "블랙베리, 키보드 계속 안고 간다"

블랙베리 CEO 존 첸은 블룸버그와 인터뷰를 통해 “앞으로 나올 블랙베리 스마트폰은 대부분 키보드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랙베리의 상징인 키보드를 살린 제품들 위주로 마케팅을 펼치겠다는 의사로 볼 수 있는데 더 버지는 얼마 전 아이폰용 키보드 케이스 ‘타이포’를 고소한 것도 키보드에 대한 지배력을 높이기 위한 요소로 봤습니다. [The 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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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1600만개 판매

닌텐도가 2013년에 휴대용 게임기 '3DS'시리즈의 소프트웨어를 1600만개 이상 팔았습니다. 2012년에 비해 45%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3DS 시리즈는 3DS와 3DS XL, 2DS가 포함됩니다. 2013년 닌텐도3DS에는 ‘젤다의 전설’, ‘파이어엠블렘' 같은 게임의 인기 덕분입니다.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3DS는 미국에서만 1150만대 팔렸습니다. [The Nextweb]

차세대 서피스에 테그라 K1

마이크로소프트(MS)의 태블릿PC ‘서피스’의 다음 버전 프로세서로 엔비디아 ‘테그라K1'이 들어갈 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올해 말에 출시될 윈도우8 태블릿은 7.5인치 화면 크기를 가진 LTE를 지원하는 '서피스미니'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Electronista]

스티브 워즈니악, “샤오미 성공할 것”

애플 공동설립자이인 스티브 위즈니악이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가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샤오미 제품이 미국 시장 판도를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샤오미는 애플의 제품과 발표 행사 등을 직접적으로 베끼면서 저가 스마트폰 정책을 이끌어가며 중국에서 최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워즈니악이 칭찬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샤오미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셈이군요. [PC World]

드롭박스 주말 서비스 장애, 아직 복구중

전세계 드롭박스 일부 사용자들은 현지시간 10일 6시부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드롭박스는 서비스장애 복구에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드롭박스는 정기유지보수로 인한 일시적 서비스 정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해킹단체 어나니머스가 드롭박스를 해킹했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해킹 주장은 거짓이라고 공식 발표하고, 서비스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Techcr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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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서비스 '에바노스'에 유럽투자자들 관심

유럽 투자자들이 에바노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에바노스는 여행정보와 예약시스템을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2012년에 설립해 최근 투자금 600만달러를 모았습니다. 에바노스는 전문 여행정보 서비스로 사용자들끼리 사진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행 대행사를 거치지 않고 필요한 여행비용을 미리 계산해주는 기능도 제공는데요. 이 부분이 여행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Techcrunch | Evaneos]

페이스북 ‘좋아요’ 믿을 수 있나

페이스북이 ‘좋아요’ 기능 때문에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미국의 페이스북 사용자 안소니 디티로는 페이스북이 자기가 '좋아요' 단추를 누른 적도 없는데 광고에 자기가 누른 것처럼 표시했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식은 기가옴이 1월10일 전했습니다. 안소니는 페이스북이 자기에게 750달러, 자기와 비슷한 일을 겪은 다른 사용자에게도 각 750달러씩 배상하라고 주장했습니다. 1주일 전,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외부 웹페이지의 '좋아요' 수를 늘리려고 사용자의 쪽지를 들여다 봤다는 이유로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걸었던 바 있습니다. [Gigaom]

리빙소셜 CEO, 사임 의사 밝혀

리빙소셜은 창업자인 팀 오쇼내시가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1월10일 밝혔습니다. 당장 물러나는 건 아니고 팀 오쇼내시는 신임 CEO가 오기 전까지 1분기 동안은 CEO직을 유지합니다. 그는 퇴임이 자기가 결정한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에 말했습니다. CEO에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시기는 티켓몬스터 매각을 의논하던 때라고 합니다. [WashingtonPost]

중국의 저작물 불법 공유, 대응법은 발빠른 합법 판매

영국 BBC는 드라마 ‘셜록’ 3번째 시리즈를 방영했습니다. 코난 도일 경의 추리소설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이용해 드라마로 만든 것입니다. 토렌트프릭은 BBC가 중국에서 '셜록 홈즈'를 불법 공유하는 걸 막으려고 일찌감치 중국의 동영상 서비스와 계약을 맺었다고 1월11일 전했습니다. 영국서 드라마를 방영하면 몇 시간만에 해적판이 떠도는 게 이유였을 것이라면서요. 그러고보니 한국에선 KBS가 셜록 세번째 시리즈가 방영 중인데 더빙해 방영했지요. [Torrentf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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