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2015년 매출액 170억원…“창사 이래 최대”

발행일 2016-05-17 18:08:09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이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당기순이익이 3배나 뛰었다. 16년간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지속한 결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와이즈넛은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면서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상승을 기록했다.

강용성 대표이사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이 11%나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24% 성장했으며, 당기순이익은 293% 나 성장하는 등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라며 "2016년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다각화 및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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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이유로 인공지능기술 핵심인 언어처리 기술, 데이터마이닝 기술, 빅데이터 분석 기술에 대한 꾸준한 투자를 꼽았다. 와이즈넛은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와이즈핀봇(금융분야), 와이즈QA봇(민원/콜센터), 와이즈로우봇(법률), 와이즈오토봇(인포테인먼트) 등을 선보이며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펼쳤다.

또한,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전문 글로벌 기업 루미노소와 함께 다국어 언어처리기술 강화 및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융합을 진행하기도 했다. 와이즈넛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의 수익다각화 확대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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