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 발굴에서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발행일 2018-03-07 16:13:46
신용보증기금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3기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3월12일까지 모집한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이 만든 단계별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액셀러레이팅부터 보증·투자 등의 금융지원, 컨설팅·멘토링·기술자문·해외진출 등 성장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1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현재까지 약 300억원의 신용보증, 19억원의 직접투자를 지원해왔다. 또 데모데이 등 지속적으로 투자자와 매칭 기회를 마련해 총 25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총 80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이들을 한 해 동안 육성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네스트 신청 대상은 미래신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접수는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 및 스타트업 네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관계자는 “지난해 선발한 제1기, 2기의 스타트업 네스트 100개사가 민간 투자유치,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하는 등 기대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창출되는 다양한 성공사례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스타트업 네스트 제3기 1차 선발 결과는 3월23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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