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산업군 특화 플랫폼', 소비재·제조 비즈니스 혁신 돕는다

발행일 2019-10-01 14:25:24
세일즈포스가 소비재 및 제조업 분야 기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에 나선다. 과학적 분석으로 영업과 매장 담당자간 긴밀한 협력과 데이터 기반의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성과 도출을 통해서다.

세일즈포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Consumer Goods Cloud)'는 소비재 기업의 현장 영업관리자가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제품이 적절한 시기, 적절한 매장에 도달하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매장 방문 루트 및 의사결정 최적화 등의 CRM 인텔리전스를 통해 총체적 영업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고 전했다.

영업 담당자에게 매장의 발주 데이터 및 특성에 따른 고객의 요구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할을 겸한다. 이는 영업 담당자의 반복적인 업무와 매장 최적화를 지원하여 영업 담당자가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추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해준다.

'매뉴팩처링 클라우드(Manufacturing Cloud)'는 제조업 특화 플랫폼이다. 어카운트별 영업 판매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요구와 시장 변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제조 플래닝을 지원한다. 특히,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라이프 사이클 관리는 현재는 물론, 미래 고객의 니즈, 제품 판매량, 재정, 운영 상황 등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세일즈포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와 매뉴팩처링 클라우드는 아인슈타인 인공지능(AI)가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해준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아인슈타인은 각 플랫폼에 내재돼 시장 트렌드 분석, 교차판매 및 업셀링 기회 추천, 잠재 위험 경고 등 보다 스마트한 인텔리전스 경험을 제공한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제조 산업군은 급변하는 고객의 요구와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확보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다”라며 “적절한 플랫폼 도입을 통한 영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및 경영 효율성 최대화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요일별 Edition

뉴스레터
  • 최신 IT 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광고성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