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특화 전용카드 나온다

발행일 2020-08-31 09:58:00
'삼성페이'에 특화된 전용 카드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삼성카드와 협력해 '삼성페이카드'를 31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삼성전자에서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는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로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과 NFC를 지원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페이카드는 삼성페이 특화 신용카드로 실물카드로도 발급된다. 삼성페이 앱을 통해 카드 신청·발급부터 결제, 다양한 카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삼성카드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할인 내역·실적 충족 여부·결제예정금액·카드번호 및 해외결제차단 등도 삼성페이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페이를 통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국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는 1% 결제일 할인, 온라인 가맹점에서는 1.5% 결제일 할인된다.

오는 12월 31일까지는 국내 온라인 가맹점에서 삼성페이 결제 시 0.5% 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해 총 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삼성페이 쿠폰샵에서 결제하면 3%, 캐시비 후불교통 이용 시 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월 국내 이용금액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삼성카드·마스터카드와 협력해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를 삼성페이에 등록해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해외 결제서비스도 시작한다. 삼성페이 해외 결제서비스는 전 세계 NFC 단말기가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외에서 삼성페이를 통해 '삼성페이카드'로 결제할 경우, 월 10만원 한도의 5%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2015년 8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페이는 8월 현재 국내 가입자 약 1900만명, 누적 결제금액 80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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