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끌린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평가하는 10줄리뷰 '영상판'
평범함을 거부하는 김기자의 '횡설수설'을 구경하세요.

아웃백 스테이크가 집으로 배달된다. 쿠팡이츠를 통해 받은 음식의 맛은?

음식 주문부터 1시간의 기다림까지 직접 체험한 기자에게 무슨 일이…

함께 즐기는 음료와 막간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다소 솔직한 표현 주의. 영상 보면 배고파짐 주의.

영상 속 모든 제품,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  (이미지 제작 및 편집=주용환 영상기자)
▲ (이미지 제작 및 편집=주용환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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