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아침부터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고 어쩐지 몸도 마음도 늘어져서

▲  (이미지=기자 핸드폰 스크린샷)
▲ (이미지=기자 핸드폰 스크린샷)

당을 충전하기로 했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프랑스어로 '바삭하다'는 뜻을 지닌 크로칸(Croquant)은 디저트의 한 종류다. 속에 커스터드나 슈크림을 채워 넣은 음식이 '크로칸슈'.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카페 사장님과 직원들은 모두 한국분이셨습니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이렇게 종이에 담아 한 입씩 베어먹어도 되고

▲  크로칸(Croquant)
▲ 크로칸(Croquant)

잘라서 집어먹어도 좋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함께 주문한 사과파이.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버터로 구운 생지에 커스터드 크림과 사과잼이 들어있다. 한겹 한겹 정성스레 쌓은 반죽이 포인트.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우왕.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아메리카노와 함께 즐기면 더없이 좋다.

근데 어디서 무슨 소리 안 들려요? 살찌는 소리.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요기요 이용.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 문화를 지향합니다.

▲  (이미지 제작=김진영 감독)
▲ (이미지 제작=김진영 감독)

'10줄리뷰'의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channel/UCoz10KLJn3EPSPM8bkJQOCw)이 개설됐습니다(아마 한 달 전쯤…?).

뜬금없이 시작한 '10줄리뷰'를 통해 네이버 기준 기자 구독이 늘어나면서, 영상판까지 소화하게 된 기자는 구독자분들이 참 감사하면서 약간의 애증이…

그래도 사랑합니다.

곧 있으면 100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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