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끌린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평가하는 10줄리뷰 '영상판'
평범함을 거부하는 김기자의 ‘횡설수설’을 구경하세요.
100번째 '10줄리뷰', 디기딥 디기딥.
맞춤 케이크 직접 만들기에 도전한다.
순탄하게 진행되는 듯하더니
뭘 어떻게 했길래…불길한 예감.
'일부러 떨어뜨린 햄버거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합니다.
…?
요리 못하는 기자의 수제 맞춤 케이크, 만드는 과정은 영상 클릭. 오늘도 그냥은 안알랴줌.
혼자 울컥해서 폼 잡는 장면은 결국 편집 안 된 채 그대로…
오늘도 역시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
'10줄리뷰'는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구독자분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다음 주는 설 특집입니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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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