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끌린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평가하는 10줄리뷰 '영상판'
평범함을 거부하는 김기자의 ‘횡설수설’을 구경하세요.

"민초(민트초코)가 치약맛이 아니라, 치약이 민초맛이다"

호불호가 심각하게 갈리며 '민초파'와 '반민초파'가 대립하고 있는 현재.

어느 쪽도 아닌, '민초'의 뜻조차 몰랐던 기자가 단 한 번도 먹어보지 않은 민트초코를 시식했다.

매우 솔직한 반응 주의. 반전주의.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파리바게트-민트초코 아이스 마카롱
이디야-민트초코 플랫치노
던킨-민트 허쉬 초코 도넛
서브웨이-민트 초코 쿠키*

▲  (이미지 제작 및 편집=주용환 PD)
▲ (이미지 제작 및 편집=주용환 PD)

▲  (이미지 제작 및 디자인=김진영 감독)
▲ (이미지 제작 및 디자인=김진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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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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