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패스트푸드점 '샐러디', 건강하게 즐기기 가능할까?

발행일 2021-03-25 16:58:08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촬영=김주리 기자)


'살 빼는 패스트푸드' 혹은 '건강한 패스트푸드'.

(촬영=김주리 기자)


건강식인데 맛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입소문 듣고 직접 찾아왔다.

(촬영=김주리 기자)


곳곳에 놓인 초록색 의자가 눈에 띈다. 매장은 대체로 깔끔하고 모던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부드러운 느낌.

(촬영=김주리 기자)


사실 이름조차 이상한 요 신메뉴를 먹으러 왔지만, 첫 방문이니까 베스트 셀러를 시도하기로 했다.

(촬영=김주리 기자)


각 메뉴들은 토핑을 따로 추가하거나 뺄 수 있다. 이 밖에도 랩(wrap)형 샌드위치, 버거형 샌드위치 메뉴들도 있지만, 일단은 따뜻하게 먹는 '웜볼'을 도전.

(촬영=김주리 기자)


약 10분의 기다림 후에 기자가 주문한 '칠리베이컨'이 나왔다. 함께 주문한 음료 '하데스 아몬드'는 우연히도 초창기에 리뷰했던 제품. 일상의 리뷰화, 리뷰의 일상화.

(촬영=김주리 기자)


나무로 된 볼에 올려진 샐러드와 베이컨을 비롯한 토핑들.

(촬영=김주리 기자)


함께 나온 크리미칠리 샐러드를



뿌려주면 끝.

(촬영=김주리 기자)


샐러드이긴 하지만 잡곡밥이 들어있어 포크로 먹는 데 불편함이 있다.

(촬영=김주리 기자)


숟가락으로 비벼서 밥처럼 먹었다는 후문.

굉장히 맛있다. 구성은 사실상 샐러드 비빔밥에 가깝고, 소스는 '건강식'이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달고 짜다. 약 300㎉라고 적혀있는데 더 맛있게 먹겠다고 크랜베리이니 베이컨이니 추가하다보면 일반 패스트푸드와 크게 다를 바 없어지는 것이 함정.

(촬영=김주리 기자)


한그릇 뚝딱. 더부룩한 느낌은 적어 좋다. 식사 도중 메뉴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은 젊은 여성분들 아니면 노부부였다는 후기입니다.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 없음.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촬영=김주리 기자)


건강하게(?) 점심을 즐겼으니, 과음이 예상되는 저녁약속만 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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