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줄리뷰]원할머니 찾던 중에, 보쌈반상 시식 후기

발행일 2021-04-02 16:03:24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원할머니보쌈에는 세트 외에도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기자는 최근 실존 인물인 원할머니를 찾아 나선 바 있다. 취재 와중에 배고파서 방문.

요즘 점점 고독한 미식가 스타일이 되어가는 기자. 

점심시간대에 방문했음에도 매장은 한가하다. 

만원 가까운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보쌈반상. 2~3인분 세트 메뉴가 30000원대인 걸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가마솥밥 보쌈반상'을 주문한다.

원래 계획은 도시락 메뉴 시도였으나 배달 혹은 포장만 가능하다고 하여 실패한 건 비밀.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각 테이블에는 보쌈이 식지 않도록 보온을 유지해주는 식기구가 마련돼있다. 뭔지 몰라서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직원에게 물어봐서 알게 됨.

보쌈반상은 기대 이상이다. 뜨끈한 솥밥부터 쌈채소, 양에 맞는 보쌈고기까지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 

가마솥밥은 따로 용기에 담아서 먹다가 밥이 눌으면 함께 나온 온수를 부어 숭늉처럼 먹으면 됨. 

누린내 안 나고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보쌈. 다만 앞으로는, 반상이라고 해도 마늘도 주셨으면 좋겠다.

'세대를 잇는 정성의 손맛'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알게 된 '원할머니를 찾아서' 2편은 내일(3일) 공개됩니다.


내돈내산. 개인카드. 청탁없음.



※'10줄리뷰'는 뒷광고 기사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10줄리뷰'는 건전하고 공정한 쇼핑문화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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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줄리뷰] 보쌈의 원조!!!! 원할머니를 찾아서, 현장 취재 1탄 | 김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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