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작년 첫 연간흑자 달성...매출 1556억·영업익 26억

발행일 2021-04-08 10:55:34
사진=리디

리디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8일 리디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1556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008년 설립된 리디는 전자책, 웹툰·웹소설, 애니메이션, 아티클·뉴스 등을 서비스하는 콘텐츠 기업이다. 지난해부터 인기 웹소설을 웹툰화하는 노블코믹스 제작을 본격화하고, 신규 지적재산(IP) 확보를 위해 대규모 웹툰 공모전을 개최 하는 등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글로벌 웹툰 구독 서비스 ‘만타(Manta)’를 통해 북미 시장에도 진출했다. ‘만타(Manta)’는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리디북스 일 거래액은 12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배기식 리디 대표이사는 “지난해는 리디가 오랜 기간 연구하고 시도해 온 콘텐츠 확장 전략이 성과로 입증된 의미 있는 한 해 였다”면서, “올해는 리디의 콘텐츠 경쟁력을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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