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데 끌린다.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평가하는 10줄리뷰 ‘영상판’.
평범함을 거부하는 김기자의 ‘횡설수설’을 구경하세요.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으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 세빛섬.

누적관광객 4000만명이 넘었다는 세빛섬은 숱한 관심만큼이나 많은 논란을 낳기도 했는데요.

한강 르네상스, 서울의 랜드마크라는 세빛섬을 기자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세빛섬의 야경도 함께 구경하세요. 영상 클릭!

▲ [10줄리뷰] 현장 취재, 논란의 '세빛섬' 이대로 괜찮은가?! | 김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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