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카톡방 영상통화, 최대 10명까지 가능해진다

발행일 2021-04-20 15:05:21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여러 명의 이용자가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그룹 페이스톡’ 기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룹 페이스톡 베타 기능은 모바일과 맥(Mac) 카카오톡에서 쓸 수 있다. 추후 윈도우(Windows) PC 카카오톡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그룹 페이스톡은 카카오톡 그룹채팅방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이다. 최대 10명까지 동시 참여가 가능하다. 그룹채팅방 입력창 왼쪽의 ‘+’버튼을 누른 뒤 그룹 페이스톡을 선택하면 시작된다. 인원이 초과되는 그룹채팅방의 경우에는 참여할 친구를 택해야 한다.



화면을 작은 크기로 띄워놓고 사용할 수 있고, ‘화면끄기’ 선택 시 카카오톡 프로필 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화면에 노출할 수 있다. 전용 이모티콘을 사용해 참여자 간 좋아요, 넵, WOW등을 표현하는 ‘빠른 공감’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구매한 이모티콘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비대면 일상이 지속되며 다수의 이용자가 동시에 영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새롭게 그룹 페이스톡을 선보이게 된 것”이라며 “카카오톡의 다른 비대면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높은 접근성과 편의를 갖추고 있어, 지인이나 가족간의 활용을 비롯해 팀 단위의 간단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카카오톡 그룹 페이스톡 기능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v9.3.0 이상, 맥(Mac) 카카오톡 v2.8.9 이상으로 각각 업데이트한 뒤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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