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 획득…공공서비스도 챙긴다

발행일 2021-06-08 09:59:15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제도는 전자문서 유통을 서비스할 수 있는 안정성과 신뢰성을 갖춘 회사를 온라인 등기우편 사업자로 인증하는 것이다. 사용자는 토스앱에서 전자문서를 확인할 수 있고, 종이문서 분실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토스에서 발급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법에 의해 송·수신, 열람일시 확인 등이 가능한 유통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토스를 통해 발송되는 전자문서는 오프라인 등기와 동일한 효력을 발휘한다. 

앞으로 사용자는 토스 앱 내 전체 메뉴에 있는 ‘내 문서함'에서 공공문서와 행정정보 확인은 물론 각종 증명서, 청구서, 계약서를 발급부터 조회, 보관,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 관계자는 “일상생활에서 챙겨야 하는 모바일 전자 고지서부터 청구서, 계약서, 각종 증명서까지 수많은 종이 문서들을 토스에서 간편하게 전자문서로 발급받고 관리할 수도 있다"며 “토스앱 하나만으로 인증서를 관리하는 데서 나아가 자격증, 고지서 수신 및 납부 등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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