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SAFY 6기 입학식..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자 950명 지원

발행일 2021-07-23 15:30:06
삼성전자는 23일 SSAFY 6기 온라인 입학식을 열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3일 '삼성청년소프트웨어아카데미(SSAFY)' 6기 과정 온라인 입학식을 갖고 소프트웨어 개발자 교육생 950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SSAFY 6기는 지난 7월 9일 부산에 개소한 부울경 캠퍼스를 포함해 서울, 대전, 구미,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나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생은 1년간 1, 2학기 과정으로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 교육을 받으며 1학기는 소프트웨어 기본을 다지는 교육을, 2학기는 프로젝트 기반의 기업 실무형 개발자 양성 교육, 산업 현장 실습 등을 실시한다.

또 교육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지원센터 운영, 채용 박람회 개최 등 체계적인 지원 활동도 이어진다.

1년에 2회 교육생을 모집하는 아카데미는 2018년 12월 1기 50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교육생을 늘려왔다. 내년부터는 모집 규모를 기수당 1150명으로 확대해 연간 23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카카오, LG CNS, SK주식회사 C&C, 네이버, 쿠팡, 신세계 I&C, NH농협은행, KB 국민은행, 현대자동차 등 IT·금융권을 중심으로 500여개의 기업에 취업했다. 83개 기업은 교육 수료생에 대해 채용 시 서류 심사 면재, 코딩 테스트 면제, 특별전형 등 우대 제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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