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4일 '스페셜 이벤트' 개최...아이폰13 공개 유력

발행일 2021-09-08 08:15:47
아이폰13 예상 디자인 렌더링 (자료=렛츠고디지털)

애플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쿠퍼티노 본사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애플은 이날 미디어에 초대장을 보내 본사 애플 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통상 애플이 9월 신작 아이폰을 발표한 관행을 볼 때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13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업계에서는 매해 9월 아이폰 신모델이 출시돼, 이달을 '애플의 계절'이라고 불렀다.

애플이 14일 공개한 스페셜 이벤트 초대장.(사진=애플)

애플이 14일 아이폰 신모델을 공개할 경우 예약 판매는 17일부터 할 수 있다. 실제 판매는 24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3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외형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한 노치(움푹 팬 부분)는 전작과 비교해 작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아이폰13에는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셀룰러 통신이 안 되는 곳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성 통신에 접속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다. 아이폰13은 △일반형 △미니 △프로 △프로맥스 등 네 가지로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신형 애플워치와 에어팟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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