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결함 때문에'...GM, 볼트 EV 공장 가동 중단 연장

발행일 2021-09-10 09:07:22
볼트 EV.(사진=GM)


미국의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쉐보레 볼트 배터리 공급 문제로 미시간주 오리온 조립공장 가동을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GM은 이번 공장 가동 중단 이유로 배터리 문제를 꼽았다. 쉐보레 볼트 EV 화재사고 리콜 조치와 함께 배터리팩 공급 부족으로 휴업을 연장한다고 전했다.

GM의 오리온 공장은 지난달 23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이번에 가동 중단이 연장 결정되며 최소 이달 24일까지 공장은 문을 닫는다.

GM은 지난 8월 18억달러(2조1000억원)를 들여 배터리 모듈 교체를 위한 리콜 작업을 벌이고 있다. 리콜 대상 차량은 약 14만대다.

GM과 배터리를 공급하는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제조 결함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하고 있다. GM은 막대한 리콜비용 중 상당 부분을 LG에너지솔루션에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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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w****
    hiw**** 2021-09-10 17:32:42
    카카오뱅크와 같은 중국 아리바바계열인 옌트주(상장중지됨)의 닮은꼴..엔트주는 중국인의 고리대금업체로 지목되고 이익은 외국인에게 모두 바치고있다고 비난의 대상이됨
  • hiw****
    hiw**** 2021-09-10 17:25:01
    LG,SK 는 빨리 밧테리 사업 접어요.일론머스커가 왈 나는 밧테리가격을 이익 5%로 이내로 하지 않으면 사지않는다고 왈왈 함 전기차 보조금 없으면 휘발유차에 경쟁력이 없다고함
  • 미래통신
    미래통신 2021-09-10 11:18:55
    현대차 문제 삼더니, 또다시 문제가 일어났으니 특히나 미국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고
    천퍼센트 부담하것네 ㅋㅋ 지금 카카오하고 공매도 금지 지정되서 그렇지 공매도
    풀리는 순간순간 마다 떨어져서 주식 1/4토막은 기본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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