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 힘쓰는 롯데캐피탈, ESG 경영에도 속도

발행일 2021-10-21 19:18:15
고정욱 롯데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가 환경부 주관 '고고챌린치'에 동참했다.(사진=롯데캐피탈.)


롯데캐피탈이 최근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른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2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롯데캐피탈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정욱 롯데캐피탈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다회용품 사용 늘리Go!’ 슬로건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캠페인이다. 사회관계망 서비스(홈페이지, SNS 등) 게시를 통한 캠페인 지속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고 대표는 이번 캠페인에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고 대표는 "생활 속 환경보호는 우리 모두와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이라며 "우리사회를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회사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캐피탈의 연간 ESG채권 발행 규모는 6000억원 수준으로 캐피탈사 중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다. 롯데캐피탈은 ESG채권 발행을 통한 재원을 친환경 운송수단에 대한 구매, 서민금융 지원 등에 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경영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SG채권의 사용 내역에 대해서도 외부기관의 인증을 거쳐 공신력을 높이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고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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