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댕댕이 백구'와 함께하는 게임발전소, 이번 시간은 엄청 유명한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를 즐겨봤습니다.비트세이버는 2019년 정식 출시 전 이미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게임평가전문 홈페이지 메타스코어에서 93점을 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일찌감치 커뮤니티 디스코드가 만들어졌습니다. 지난해엔 BTS팩이 정발되며 또 한번 화제를 낳았고요.게임은 간단합니다. 가상 공간에 왼손엔 빨란색, 오른손엔 파란색 라이트 세이버를 들고 색상과 방향을 나타내며 날아오는 박스, 일명 노트를 격파하면 됩니다. 플레이어의 몸에 닿으면
게임하는 댕댕이 백구와 함께 하는 게임발전소, 오늘 시간은 VR(가상현실)로 공포게임을 즐겨봤습니다. PC로 하는 공포게임도 무서운데, 무려 VR이라니요... 그럼에도 우리 백구는 아주 호기롭게 이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바로 ‘어펙티드 대저택’입니다.‘Fallen Planet Studios’라는 곳에서 만든 이 게임은 처음부터 VR전용으로 나온 콘텐츠입니다 ‘저주의 집’이란 의미인데, 퀘스트2에선 당신이 게임을 하는 시간과 비명을 지르는 횟수까지 모두 순위에 반영된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오큘러스 플랫폼 내 게임 평점은
게임하는 댕댕이 백구와 함께 하는 게임발전소, 이번 시간은 단순한 조작성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캣점프'를 가져왔습니다. 캐주얼 장르 '바나툰' 시리즈와 '생존 1% 방탈출' 등 아케이드 명가로 꼽히는 '씨플레이'(Seeplay)의 개발작입니다.캣점프는 고양이가 주인공인 게임이에요. 고양이를 터치해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조작성이 돋보이는데요. 단순한 조작 방식에 비해 일정 정도의 순발력과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원버튼 터치 방식은 최대 3단 점프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지형지물의 특성을 파악하고 장애
게임 유튜브 채널 '듀리'와 가 뭉쳤다. 신작 및 할인 정보를 알려주는 듀리 채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따끈따끈한 게임 소식을 전달한다. 아직 어떤 게임을 선택해야 할 지 망설인다면 '게임발전소'를 통해 내 마음에 쏙 드는 '픽'(PICK)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글화로 중무장한 PC 게임들이 출격 준비에 돌입했다. 코로나19의 여파 때문인지 포스트 아포칼립스(세계 멸망 세계관)를 배경으로 한 게임들이 PC 플랫폼으로 대거 유입되는 모습이다. 외부 활동으로 답답한 상황을 대변하기
게임하는 댕댕이 백구와 함께 하는 게임발전소, 이번 시간은 출시되자마자 완판 행렬을 보인 오큘러스 사의 ‘퀘스트2’를 가져왔습니다.퀘스트2는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Oculus)가 만든 퀘스트의 후속 버전이죠. 기존 VR 기기와 달리 PC도 센서도 케이블도 필요 없어 인기를 끌었는데요.퀘스트2는 기존 기기보다 좀 더 가볍고 속도가 더 빨라졌으며 디스플레이 픽셀 수도 2배가량 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64GB 기준 정가 41만4000원인데 이는 전작 퀘스트 출시 때보다 약 10만원 정도 쌉니다. VR 기기에 관심 있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데베스프레소가 최근 신작인 '스칼렛 후드'를 출시해 화제가 된 가운데, 데베스프레소의 대표작인 '더 코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2일 블로터 '게임발전소'에서 소개할 게임은 데베스프레소의 첫 작품 '더 코마'의 리마스터 버전인 '더 코마: 리컷'인데요. 지난 2015년 출시한 '더 코마'는 2D플랫폼 형식의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인디게임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며 2018년 '더 코마: 리컷'으로 리마스터됐습니다.유명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풍월량' 또한 이 게임을 소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게임 유튜브 채널 '듀리'와 가 뭉쳤다. 신작 및 할인 정보를 알려주는 듀리 채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따끈따끈한 게임 소식을 전달한다. 아직 어떤 게임을 선택해야 할 지 망설인다면 '게임발전소'를 통해 내 마음에 쏙 드는 '픽'(PICK)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정의 달' 5월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여전히 외부활동은 제한적이지만 게임시장의 온도는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훈훈하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포함된 5월에는 다양한 PC 게임들을 한국어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생존 크래
얼굴 인식,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제페토는 AR(증강현실)·3D 등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커스터마이징한 아바타로 소셜 활동까지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인데요.2021년 4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 사용자가 2억명을 돌파했으며, 해외 사용자의 비율 또한 9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10대의 비율이 80%를 넘어서는 것도 인상적인데요.애당초 MZ세대를 겨냥해 제작된 제페토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MZ세대 사용자가 가상공간에서 사이버 부캐(
네이버 제트에서 발매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벌써 사용자만 2억명을 넘어섰다고 하는데요. 증강현실을 통한 아바타 서비스로 소셜 네트워크 활동과 게임까지 즐길 수 있는 제페토를 블로터 박서윤 앵커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캐릭터 만들기부터 미션 수행까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