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콘텐츠뷰’는 게임, 드라마, 영화 등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를 감상·체험하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보는 기획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원치 않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의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 출연진이 베일을 벗었다. 유지태, 김윤진, 박해수, 전종서, 이원종 등 각양각색의 배우진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론칭 후 넷플릭스의 대표 케이퍼 장르(범죄 오락류) 콘텐츠로 불린 종이의 집은 한국판 리메이크 버전을 통해 또 한 번 색다른 도전에 나설 예정이
"코로나19는 그냥 감기일 뿐이다. 코로나 소동을 만든 것은 정부와 언론이다. 마스크를 하면 표정을 모르고 서로 친해질 수 없다. 노 마스크!"이 시국에 정신 나간 소리라고 하겠지만 일본의 한 정당이 실제로 주장하는 내용이다. 일본의 정치인이자 유튜버인 히라츠카 마사유키(38) 국민주권당 당수는 '코로나19는 그냥 감기', '마스크는 필요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그는 지난달 열린 도쿄 도지사 선거에서 22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출마했다. 코로나19 관련 궤변을 늘어놓는 것으로 유명한 히라츠카 당수는 "코로나19는 계절성의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