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모바일 신작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사전예약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9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170여개 국가 구글플레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지 43일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지난 2월 25일 티저 영상을 공개한 후 중국, 인도,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한 바 있다. 사전예약자는 일주일 만에 500만명을 넘긴 바 있다. 사전예약자를 권역별로 보면 동남아시아(22.6%)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