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Boxing Star)'의 개발사이자 퍼블리셔인 네시삼십삼분(4:33)이 올 상반기 개발 인재 모집에 나섰다. 올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 출시를 앞둔 만큼 수시 채용 대신 공개 모집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25일 4:33에 따르면 복싱스타를 비롯해 신작 '월드 베이스볼 스타즈', '피싱스타', '에로이카' 등 다양한 팀과 개발 자회사에 합류할 개발자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직군은 △서버 △아트 디렉터 △2D 애니메이터 △원화가 등으로, 5년 이상의 경력 및 신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