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20’ 컨퍼런스를 통해 ‘iOS14’와 자체 프로세서 탑재 계획을 발표한 애플 주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애플 시가총액 하나만으로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시총을 뛰어넘는 수준이다.와 등 외신들은 스위스 기반 글로벌 투자은행 ‘유비에스(UBS)’가 애플의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325달러에서 400달러로 75달러 올렸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애플은 전일 뉴욕 나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7.66달러 오른 366.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