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캣이 인디 게임 플랫폼 '펑크랜드(PUNKLAND)'를 리뉴얼한 데 이어 추가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신작을 다수 입점시킨 펑크랜드는 게임 내 '리소스 마켓' 판매 금액 정산도 상향 조정하며 변화를 꾀하는 모습이다.당초 슈퍼캣은 '네코랜드'라는 인디 게임 플랫폼에 암호화폐 기능을 도입해 펑크랜드를 출범시킨 바 있다. 하지만 '크립토 윈터(암호화폐 혹한기)' 등 관련 시장의 업황 변화에 따라 펑크랜드의 성격을 다시 인디 게임 플랫폼으로 강화하고 있다. 암호화폐 게임 꿈 품은 '펑크랜드'펑크랜드는 슈퍼캣이 운영하고 있는 인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 개발사인 '슈퍼캣'이 코딩없이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게임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해당 플랫폼이 론칭할 경우 NFT 게임에 대한 일반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7일 취재 결과, 슈퍼캣이 '네코랜드'의 블록체인 버전인 '펑크랜드'(Punkland)를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29일 '펑크랜드' 상표권을 출원한 슈퍼캣은 현재 론칭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하고 있다.펑크랜드는 모바일 게임 제작 툴인 '네코랜드'에 블록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