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서비스 앱 '틱톡'이 콘텐츠가 게재 후 24시간 내 사라지는 기능을 테스트 중이다.4일(현지시간) 와 등 IT 매체에 따르면 틱톡은 새로운 기능인 '틱톡 스토리'(이하 스토리)를 일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틱톡 스토리는 콘텐츠 게재 후 24시간 내에 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사용자는 틱톡 앱 화면 왼쪽에 있는 새 탐색 모음에서 카메라 버튼을 눌러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텍스트와 스티커를 추가하고 소리를 삽입할 수 있다. 동영상을 녹화하거나 사진도 업로드할
트위터가 작성한 지 24시간이 지나면 콘텐츠가 사라지는 기능인 '플릿'을 중단한다.14일(현지시간) 와 등 IT매체에 따르면 트위터는 타임라인 상단에 위치한 플릿을 오는 8월3일부터 중단한다. 트위터는 플릿을 중단하는 이유로 적은 사용자 수를 들었다.트위터는 지난해 11월 플릿을 선보였다. 플릿은 자신의 트윗을 비롯해 '좋아요'와 리트윗 수치가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사용자들의 요구로 도입됐다. 트위터는 플릿으로 사용자들이 부담없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플릿은 일반 트윗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