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도미노 피자에서 피자 빼고 주문하는 방법.

▲  휴대폰 충전 아직도 자주 안 함(사진=기자 휴대폰 스크린샷)
▲ 휴대폰 충전 아직도 자주 안 함(사진=기자 휴대폰 스크린샷)

그냥 주문하면 됩니다.

행사 중이라 무려 12000원 할인받았다. 앗싸.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점심시간인지라 약 한 시간 후 도착한 도미노 피자의 사이드 메뉴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피자헛, 미스터피자의 사이드 메뉴 다양화에도 고집을 부리던 도미노, 이제 치킨까지 판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블랙 슈림프 스틱이라고 하는데…독특한 외관 덕에 호기심이 발동해 전체 촬영 전임에도 먹어보기로.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칠리소스에 콕 찍어 먹으면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새우가 송송 들어있다. 새우 식감도 선명하고, 고소한 맛도 좋다. 새우 육즙도 맛을 돋운다.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사이드 메뉴지만 메인 요리인 치즈 크림 파스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피자헛의 크림 파스타보다는 못하다. 엉성한 카르보나라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오븐에 돌린 느낌. 무난하게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딱 그 정도.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평소와 달리 맛있어 보이게 사진을 찍었다. 맛이 '그닥'일 때 맛있어 보이게 찍고 맛있을 때는 맛없어 보이게 찍는 기가 막힌 능력…

▲  (촬영=김주리 기자)
▲ (촬영=김주리 기자)

호가든과 함께 즐겼습니다.

내돈내산. 개인카드. 요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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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줄, 아쉽다.

이번 주 들어서 오랜만에 술 리뷰가 좀 있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두꺼비가 소주 모델이 된 이유', 내일(20일) 영상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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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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