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스트리밍 플랫폼들의 광고 수익 배분은 'CPM(Cost Per Mille, 광고 노출 1000회당 광고주가 비용을 지불하는 것)'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구독자 규모가 상위권인 스트리머에 상대적으로 수익이 더 많이 배분될 수밖에 없다. 트위치는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을 유치하기 위해 CPM 기반의 광고 인센티브 방식에 변화를 줄 전망이다.14일(미국 현지시간) IT 전문매체 에 따르면 트위치의 수익화 담당 부사장인 마이크 민튼(Mike Minton)은 "우리는 고정된 CPM 모델이 크리에이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