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클리] '디아블로3' 시범서비스 임박

발행일 2012-04-21 22:48:53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콘솔게임 소식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스카이 블루'와 '마린 블루” 색깔의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PSP)을 4월26일 국내에 출시했다. 새로운 색깔을 입은 PSP는 오는 26일 정식 발매될 예정이지만, 19일부터 24일까지 엿새 동안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옥션과 지마켓, 11번가, AT게임을 통해 예약구매 신청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예약 판매 기간 중 PSP를 구매한 게이머에게는 PSP 배터리팩을 제공한다. 새 PSP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국내 온라인게임 소식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디아블로3: '디아블로3'이 국내 게이머와 한 발짝 가까워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4월20일, '디아블로3' 페이스북 펜페이지를 통해 공개 시범 서비스 당첨자를 발표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만여명의 국내 게이머를 선정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디아블로3'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참가자들의 서비스 종료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미는 5월1일부로 공개 시범 서비스가 종료된다.

한편,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아블로3' 시범 서비스 참가를 신청한 게이머는 오는 23일부터 당첨 결과를 볼 수 있다.


넥슨

더놀자: 넥슨이 만든 디지털 놀이터 ‘더놀자’가 오는 4월30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부산문화콘텐츠컴플렉스(BCC)에서 문을 연다. '더놀자'는 디지털을 스포츠와 예술, 놀이로 재해석한 문화공간으로, ‘더 자유롭게, 더 신나게, 더 가깝게, 더 만지고, 더 느끼고, 더 생각하고’라는 슬로건 아래 130평의 공간에 마련됐다. '더놀자'는 넥슨의 문화공헌 활동을 보다 전문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가 깔려 있다.

'더놀자'에는 '넥슨 작은 책방' 53호점과 네티켓 교육 프로그램, 게임 아트기획전 ‘보더리스’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 ‘아바타 미러’가 전시되며, 제주도의 문화공헌 카페 ‘닐모리동동’이 재능 기부한 디지털카페 등 넥슨이 그동안 진행해왔던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과 사회공헌활동이 담겨있다.

'더놀자'를 찾은 아이들은 14개의 공간에서 다양한 신체적 경험을 할 수 있다. 공간은 카트바이크외 스폿월 등 디지털 스포츠 기계를 만날 수 있는 ‘스포츠 공간’, 관람객들과 상호 교류하는 디지털 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소통 공간’, 신체 감각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는 ‘예술체험 공간’, 최신 디지털 기기와 1천 3백여권의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트라이더 레이싱존: 넥슨이 D&G 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오는 4월21일, 동탄신도시에 있는 키즈카페 ‘차피의 패밀리 파크’에 체험형 놀이 공간 ‘카트라이더 레이싱존’을 개장한다.

‘카트라이더 레이싱존’은 넥슨의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를 소재로 제작된 오프라인 놀이 공간으로 바닥의 경주용 트랙과 펜스, 시상대 등의 주변 구조물이 ‘카트라이더’ 관련 이미지로 꾸며져 있다.

또한, 어린이용으로 제작된 다양한 모양과 색상의 소형 카트가 마련돼있어, 이를 타고 트랙 위를 주행하며 레이싱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지난 2005년부터 ‘카트라이더’의 지적재산권을 이용한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서적과 문구류, TV 애니메이션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근래에는 PC와 연결해 사용하는 자전거 모양의 체감형 컨트롤러 ‘카트라이더 바이크’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넷마블

인턴사원 공개채용: 넷마블이 오는 4월30일까지 2012년 상반기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넷마블과 CJ게임즈는 게임사업과 해외사업, R&D 게임개발, 게임개발(기획/디자인) 등 4개 부문에 걸쳐 약 50명의 신규 인턴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번 인턴사원 모집은 전 분야에서 학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모집한다. 4년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라면, 기졸업자이거나 졸업예정(2012년 8월 및 2013년 2월 졸업예정자)자면 신청할 수 있다. 고졸 및 초대졸 지원자의 경우 해당 직무 경험자가 지원 대상자다.

서류접수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CJ 채용 온라인 홈페이지(http://recruit.cj.net)를 통해 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테스트 전형, 전문성 면접 등을 통해 최종 인턴사원 합격자를 선정한다.

리프트: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MMORPG '리프트'가 오는 4월24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정액 요금제도 발표됐다. 정액 요금은 30일 이용권이 1만9800원이고, 90일 이용권은 4만7500원이다. 정량 요금은 3시간 이용권이 3000원이고, 30시간 이용권은 1만8000원으로 정해졌다.

'리프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며 한국 게이머를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사전 예약결제를 하는 게이머들에게는 할인 혜택과 함께 한국형 아이템 등이 포함된 ‘특별 한정판 요금 패키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30일 이용권은 24% 할인된 가격인 1만5000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인 호랑이 ‘백호’ 탈것과 펫 ‘꼬마 백호’ 등 게임 아이템을 선물한다. 90일 이용권은 36% 할인된 가격인 3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지원되는 탈것은 ‘전투 백호’와 ‘한국 영웅 전장 세트’ 등이다.


조이맥스

나이트에이지: 조이맥스가 4월19일 세시소프트와 액션 RPG '나이트에이지'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조이맥스는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 GSP(Global Service Platform)를 통해 북미와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나이트에이지' 직접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나이트에이지'는 지앤아이소프트가 개발한 작품이다. RPG 장르의 전투 요소에 다양한 탈것 시스템을 접목시켜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을 제공하는 액션 RPG다. 국내에서는 세시소프트와 NHN이 공동으로 퍼블리싱을 담당했다. 지난 2월24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양사는 올 3분기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이맥스는 이를 위한 글로벌 서버 구축 및 마케팅, 운영 준비에 돌입하게 되며, 세시소프트와 지앤아이소프트는 로컬 현지화 작업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모바일게임 소식

게임빌

일루시아2: 게임빌이 ‘일루시아2’를 지난 4월19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일루시아2'는 캐주얼 액션 게임으로, 대중적인 모바일 RPG다.

'일루시아2'의 특징은 게이머들끼리 실시간으로 대결을 펼치는 ‘리얼 타임 대결 모드’다. 게임빌은 LTE 시대를 맞이해 빠른 속도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LTE폰 게이머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루시아2'는 동화풍의 디자인과 어우러진 이야기를 토대로 검투사와 마법사, 암살자 등 3개 직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게이머는 캐릭터 육성을 통해 20여개의 스킬과 12만여 가지 코스튬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아슬아슬 스윙샷!(가제): 컴투스가 개발한 캐주얼 게임 ‘아슬아슬 스윙샷!(가제)’이 오는 5월,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앞두고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슬아슬 스윙샷!(가제)’은 캐주얼 네트워크 대전 게임으로, 나무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상대방의 동물을 돌멩이나 열매, 벌집 등 다양한 무기 아이템으로 공격해 나무에서 떨어뜨리는 게임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코믹한 모션이 특징이며, 실시간으로 상대방과 즐길 수 있는 네트워크 대전 모드는 물론 싱글 아케이드 모드도 지원해 혼자 가볍게 즐길 수도 있다.

4월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시범 서비스에 참가하고 싶은 게이머는 4월20일 까지 이름과 페이스북 계정, 휴대폰 번호, 단말기 UDID와 본인의 단말기 기종 및 iOS 버전을 작성해 신청 이메일(shotbeta@gmail.com)로 보내면 된다. 참가자는 오는 21일 본인의 이메일을 통해 선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

알투비트: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가 개발한 스마트폰 음악 레이싱게임 ‘알투비트’를 국내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미 온라인게임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알투비트’는 경쾌한 리듬 액션과 짜릿한 인라인 레이싱을 결합한 퓨전 장르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을 통해 트랙 위 장애물을 피하며 음악을 연주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으며, 헤어스타일과 의상, 액세서리 등 다양한 코스튬 아이템을 통해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최신 인기가요를 빠르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등 음악포털 ‘벅스’와 국내 1300만 내려받기를 기록한 ‘탭소닉’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스마트폰 리듬게임과 차별화를 둔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

엔비디아 테그라 게임 개발 콘테스트: 엔비디아가 모바일게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엔비디아 테그라 게임 개발 콘테스트 2012”를 개최한다. 엔비디아 테그라 게임 개발 콘테스트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엔비디아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 프로세서가 선도하는 모바일게임의 생태계를 알리고, 모바일 게임 개발자들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대회 출품작은 엔비디아 테그라 멀티코어 및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3D 모바일게임에 한정된다. 개인 및 팀 단위로 구성된 아마추어 모바일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업 종사자 역시 소속 업체와 관련 없이 개인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4월23일부터 27일까지 우편으로 신청서와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 통과자(팀)에게는 테그라가 탑재된 모바일기기와 유니티 엔진 라이선스, 최대 100만원 상당의 그래픽 리소스 등 게임 개발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5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기술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며, 9월17일부터 21일까지 최종 결선작 접수가 진행된다.

엔비디아 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게임개발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엔비디아 테그라 및 멀티코어 기반 기술에 대한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결선 참가자 중 1등(1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2등(1팀)에게는 500만원, 3등(2팀)에게는 각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엔비디아 '테그라존'을 통한 홍보 및 판매, 엔비디아 파트너쉽 체결을 통한 게임 홍보 및 향후 게임 개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종 수상작에 대한 전시 및 시상은, 10월에 개최되는 국내 게임컨퍼런스인 ‘KGC 2012’와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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