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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기기, 마음 속 욕망을 움직여라”
발행일 2014-07-21 09: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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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배당금 20배 늘린 캐논코리아, 배당성향 1274%...脫한국 전조?
캐논 카메라 한국법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코리아)이 지난해 일본 본사에 배당금으로 455억원을 지급했다. 당기순익(36억원)의 1274%에 달하는 돈이다.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역대 최저 당기순익을 기록했다. 그런데도 배당금을 급격히 늘린 것을 두고 업계서 다양한 반응이 나온다.배당금은 한 해 벌어들인 돈 중 주주의 몫을 의미한다. 당기순익 규모 내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게 일반적이다. 일본 캐논(Canon inc.)은 캐논코리아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배당금은 전액 일본 본사로 향한다. 캐논코리아는 그간 배당성향 30~60%를 유지했다. 배당성향은 당기순익에서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한다. 처음 실적을 공개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배당성향은 30%였다. 중간배당을 지급한 2014년에만 배당성향이 332%로 뛰었다. 이후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배당성향은 60%로 고정됐다. 지난해 배당성향은 1274%다. 전년 대비 20배 이상 높은 수치다.업계에선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캐논코리아 매출과 수익은 지난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캐논코리아 실적은 매출액 992억원, 당기순익 36억원이다. 자연스레 올림푸스의 뒤를 밟는 것 아니냐는 의견까지 나온다. 올림푸스는 지난해 6월 한국 시장에서 카메라 판매 사업을 중단했다. 다만 직원 규모 감축, 자산 처분 등 사업 정리에 돌입했다고 볼만한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캐논코리아 퇴직급여액은 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 늘었다. 다만 예년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건물부속설비·집기비품 등 자산 처분 규모도 1억원 정도로 전년보다 143% 늘었지만 예년보다 큰 금액은 아니다. 배당금을 급격히 늘린건 본사 상황이 절박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캐논 글로벌 홈페이지에 공개된 2020년 중간보고서(1~6월)를 보면 지난해 상반기 법인세차감전순익(income before income taxes)은 273억엔(약 2832억원)이다. 전년 대비 71.9%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일본 캐논이 부진했던 이유는 코로나19와 스마트폰 카메라의 영향이 크다.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해 7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 근무 확산 등으로 종이 문서 사용이 줄어 사무기기 사업이 부진했고, 디지털 카메라도 스마트폰에 밀려 고전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캐논은 중간보고서에 “무역 마찰 영향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대규모 배당금 지급으로 캐논코리아의 자본총액은 215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캐논코리아는 136억원의 설립자본금으로 세워졌고 현재 535억원의 이익잉여금을 쌓아놓았다. 이번 배당으로 그동안 쌓아둔 이익잉여금 대부분은 일본 본사로 가게 됐다.
최창원
2021-04-23 16:22:39
비즈니스
[쿠팡 다시보기②]'일자리 창출' 정치적 행보 논란...‘더민주’에 투자하기?
뉴욕증시(NYSE) 상장으로 5조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한 쿠팡이 밝힌 첫 용처는 바로 물류센터였다. 총 1조원을 들여 국내 7개 ‘풀필먼트 센터’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서둘러 공개했다. 물품 보관부터 포장, 배송, 재고를 통합해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는 쿠팡 경쟁력의 원천이자 향후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아이템이다. 쿠팡이 짧은 시간에 ‘이커머스(e-Commerce)’ 시장 선두주자로 올라서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쿠팡이 물류센터 확장을 가장 우선시한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였다.쿠팡은 지난달 26일 상장 2주 만에 전라북도 완주군에 1000억원 이상을 들여 신규 물류센터 설립을 짓겠다고 밝혔고, 또 이달 6일에는 경상남도에 3000억원을 투자해 물류센터 3곳을 세운다고 했다. 물류센터 확충에 사용한다고 밝힌 1조원 중 4000억원의 쓰임새가 이미 정해졌다. 그런데 쿠팡의 물류센터 확장 소식을 보면 하나 눈에 띄는 점이 있다. 바로 지나칠 정도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강조한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회사 성장을 위한 투자를 ‘일자리 창출’로 포장하는 것이 정부 여당 눈치보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IPO 이후 쿠팡이 점찍은 투자지역은 모두 정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 지역이었다. 상장 이후 전북에서 첫 투자유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을 당시 쿠팡은 2000개 이상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효과를 가장 앞세워 강조했다. 지역주민 채용을 우선시하고, 근무 첫날부터 보험 적용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홍보했다.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완주군 사례와 같이 지역 경제에 투자하고 국내 전역에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항상 쿠팡의 우선 과제였다”며 “이제 국내 모든 지역에 투자와 지역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크게 확대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MOU 협약식에는 지역 정치인들도 대거 참여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성일 완주군수, 안호영 국회의원 등 모두 더민주 소속 정치인들이었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민주는 대승을 거둬 광역단체장 17석 중 14석을 가져갔고, 기초단체장은 226석 중 151석을 차지했다. 경남 물류센터 설립에 3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창원에 2곳, 김해에 1곳을 건설해 4000여개의 직접고용을 창출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물류센터 설립이 쿠팡 실적에 미칠 영향이라든가 향후 사업 전망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쿠팡은 경영 전망에 대한 설명보다는 지역 정치인들을 앞에 내세웠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투자는 경상남도에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밖에도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해시장,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더민주 소속이거나 당과 가까운 인사들이 자리했다. 무엇보다 경남 지역에서 더민주 지역에만 투자가 이뤄진 것은 상당히 눈에 띈다. 전북과 달리 경남은 야당 소속 정치인들이 대거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경남에 할당된 기초자치단체장 자리 18개 중 더민주가 차지한 지역은 8곳이고, 나머지 8곳은 국민의힘(전 자유한국당) 등 야당 영향 아래 있다. 업계에서는 쿠팡의 이러한 행보가 상당히 정치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물론 쿠팡은 이미 전국 곳곳에 100개가 넘는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지만, IPO 이후 투자지 선정 및 발표에 확실히 힘을 준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물류센터는 당연히 확장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은 자연스런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쿠팡이 무리해서 외딴 지역에 물류센터를 짓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쿠팡은 상장 이후 상당히 정치적인 이슈들에 둘러싸여 있다. 우선 국내 증시가 아닌 미국 증시 상장을 선택하며 한국기업이 아니라 미국기업이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뉴욕증시에 상장한 회사는 국내서 사업을 벌이는 법인이 아니라 애초부터 미국에서 설립된 ‘쿠팡 Inc.’라는 회사다. 게다가 창립자인 김범석 의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도 미국 국적 인물들로 이뤄져 있다. 결과만 놓고 보면 미국인들이 경영하는 미국 회사가 미국에 상장한 것이다. 물론 주된 영업활동을 국내서 하기 때문에 문제 삼을 만한 일이 아니라는 반론도 있다. 다만 미국 회사인지 국내 회사인지 따지는 것이 과연 생산적인 논쟁인지 따지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국내서 이러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최근에는 쿠팡의 총수 지정을 두고서도 말이 많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5월 1일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기업집단을 선정하고 해당 기업의 총수를 지정한다. 그런데 그동안 외국인을 총수로 지정한 선례가 없어 총수 없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하려 했으나, 이를 두고 ‘특혜’ 아니냐는 시비가 일었다. 총수로 지정될 경우 의무 공시 등 각종 규제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공정위는 김 의장 총수 지정을 놓고 이례적으로 고심하고 있다.
김성진
2021-04-23 15:03:52
비즈니스
호텔롯데 얼마나 어렵길래...부동산 5500억 롯데물산에 매각
코로나19 장기화로 호텔업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호텔롯데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섰다. 매출이 반 토막 나고 영업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며 회사 경영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결정으로 분석된다. 향후 추가적인 자산매각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호텔롯데는 22일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토지와 건물 소유권 지분, 일부 토지지분(단지 연결도로), 건물관련 동산지분(콘서트홀 인테리어‧집기)을 그룹 계열사인 롯데물산에 5541억9700만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호텔롯데는 기존 보유하고 있던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내 부동산을 모두 팔았다.호텔롯데 관계자는 “이번 자산 매각 이후 롯데월드타워‧롯데월드몰 내 호텔롯데 소유 부동산은 없다”고 말했다.대신 호텔롯데는 임차 형식으로 기존 부동산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임차일자는 오는 6월 11일로 예정됐으며 임차기간은 2031년 6월 15일까지 10년이다. 보증금은 1500억원, 연간 임차료는 386억6600만원이다. 이번 부동산 매각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실적부진이 원인이 됐다. 호텔롯데는 느닷없이 발생한 코로나19 탓에 급격한 실적 악화를 겪었다. 코로나19로 해외 여행객 유입이 차단되고 국내 여행객들의 움직임도 급격히 얼어붙은데 따른 결과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8000억원으로 전년 7조4000억원과 비교해 절반 이하로 확 줄어들었고, 영업손익은 5000억원의 적자를 냈다. 전년도 3200억원 이익을 냈던 점을 감안하면 드라마틱한 변화다.갑작스런 대규모 손실은 재무구조 악화로 이어졌다.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은 9조2000억원으로 전년 8조원과 비교해 1조2000억원이나 늘었다. 현금성자산을 차감한 순차입금 역시 7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175.7%로 치솟았다. 빚이 늘다보니 이자비용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호텔롯데는 이자비용으로 2400억원을 지출했다. 다만 이자수익은 360억원에 그쳤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체 줄어들지 않아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호텔롯데가 향후 추가적인 자산 매각에 자설지도 관심이다. 2020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1조원이 넘는 투자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
김성진
2021-04-22 18:07:37
테크
캐논코리아, 매출 역대 최저...체질 개선 노력 통할까
캐논 카메라 한국법인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코리아)가 '부진의 늪'에 빠졌다. 4년 연속 매출이 줄었는데 감소 규모도 심상치 않다. 2010년 402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캐논코리아는 지난해 992억원의 매출액을 내는 데 그쳤다. 캐논코리아는 전문가 촬영용 프리미엄 카메라에 집중해 원가 개선에 나섰다.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수요로 버티는 건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 캐논코리아가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캐논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992억원이다. 실적을 처음 공개한 200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7% 줄었고, 가장 높은 매출액을 기록했던 2010년(4020억원)과 비교하면 75.3% 줄었다. 캐논코리아는 매출 부진 이유로 카메라 시장의 침체된 상황과 '노 재팬(NO JAPAN) 영향'을 꼽는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시장 규모가 작아지면서 매출도 줄었다. 노 재팬 영향도 있다"고 말했다. DSLR 시장 규모 축소는 스마트폰 카메라 기술 발전과 맞물려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 수는 꾸준히 늘고 있다. 단순히 화소로만 카메라 성능을 측정하기엔 무리가 있다. 그럼에도 DSLR보다 높은 화소를 갖춘 스마트폰을 찾는건 어렵지 않다. 화소는 화면을 구성하는 최소단위를 뜻한다. 대체로 화소 수가 많으면 화면 표현이 정밀하고 상세하다.캐논에서 지난해 5월 입문용 DSLR로 출시한 'EOS 850D'는 2410만 화소다. 비슷한 시기 출시된 삼성 갤럭시S20 울트라에 장착된 카메라는 1억800만 화소에 달한다. 네덜란드 IT전문매체 <렛츠고 디지털>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S22 울트라엔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 렌즈 종류에 따라 EOS 850D 가격이 200만원 이상으로 책정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 차이도 크지 않다.카메라 시장에서 스마트폰이 치고 올라오자 경쟁을 포기한 업체도 있다. 올림푸스는 지난해 6월 카메라 사업부를 한국에서 철수했다. 당시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와 교환식 렌즈를 주력으로 수익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으나 국내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고 기대하는 성과 달성이 어려워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더 커지고, DSLR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3월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는 "스마트폰 시장은 5G 시장의 고성장 등으로 2020년 13억대에서 2021년 14억대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전문가 촬영용 프리미엄 DSLR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단가가 비싼 프리미엄 DSLR의 마진이 입문·취미용으로 쓰이는 DSLR보다 마진이 크다. 실제로 지난해 캐논코리아의 매출원가율은 64%로 전년 대비 8% 포인트, 2010년과 비교하면 18% 포인트 낮아졌다. 매출원가율은 매출액 중 매출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대체로 매출원가율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다. 캐논코리아는 일본 본사 등 해외에서 카메라를 국내로 수입해 판매한다. 그런데 카메라 판매가 줄면서 본사에서 사오는 금액도 줄었다. 캐논코리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캐논코리아가 일본 캐논 본사 등 해외법인에서 매입한 재고자산(카메라 제품 등)은 590억원이다. 매출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3%로 2017년(98.8%) 이후 지속해서 줄고 있다. 매출원가는 영업활동에 필요한 수익을 올리는 데 들어간 비용을 의미한다. 캐논코리아의 경우 본사 등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과 부품이 판매원가에 해당한다. 매출원가에서 재고자산 비중이 줄어든 대신 서비스(AS 등)에 쓸 부품 구매 비용이 늘었을 가능성이 높다. 캐논코리아의 매출은 상품 판매와 서비스 지원(AS 등)으로 구성된다. 캐논코리아 관계자는 "AS를 위한 부품 구매 비용이 늘어난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최창원
2021-04-22 17: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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