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 수명 다했나…머스크 SNL 출연에도 30% 급락

발행일 2021-05-09 15:46:37
(사진='SNL' 유튜브 영상 갈무리)


'도지코인의 아버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가 NBC 방송의 인기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이하 SNL)'에 출연하면서 도지코인이 급락했다.

방송이 시작하기 전 도지코인의 가격은 머스크의 방송 출연 기대감에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지만, 머스크가 방송에 출연한 직후 불과 한 시간 여 만에 0.65달러에서 0.55달러로 17%가량 하락했다.

머스크는 방송 도중 줄곧 도지코인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도지파더'라고 소개했다. 그는 도지코인을 "달러와 같다"고 소개하는 한편, 그의 어머니가 등장했을 때는 도지코인을 선물로 준비했다는 유머까지 구사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도지코인 값은 'SNL'의 시작을 앞두고 급락하기 시작, 결국 24시간의 하락률은 30%로 급락했다.

일각에서는 머스크가 농담처럼 던져 화제가 되던 도지코인의 수명이 다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프로그램이 방영되던 중 도지코인 값이 급등락하면서 로빈후드 앱은 또다시 거래 장애를 일으켰다.

이에 로빈후드는 트위터를 통해 가상화폐 거래 장애를 공지를 올리기도 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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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
    ll**** 2021-05-17 07:58:51
    머스크같은 사기꾼 돈벌레는 총살이 답이다..총 총 많잖어...양키들아..쏴 쏴 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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