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뱅도 일반 전월세대출 재개…실수요자 중심 공급

발행일 2021-10-20 16:22:58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이달 초 중단했던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 영업을 재개한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규제에서 4분기 전세대출은 제외하기로 결정하면서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 8일부터 고신용자의 신규 신용대출과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대출 영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은 부부합산 보유주택이 1주택 이상인 경우에는 접수할 수 없다. 전월세 계약 잔금일 이전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뱅크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관련 대출을 보유 중인 경우에는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대출 미보유 고객의 경우 계약 갱신시 증액 부분에 한해 대출 받을 수 있다.

이와 별개로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은 기존대로 일일 신규 신청 건수를 제한하며, 추이에 따라 신청 가능 건수가 변동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원활한 서류 접수 및 확인을 위해 1일 신규 대출 신청 서류 접수량을 제한할 계획"이라며 "실수요자 중심의 전월세보증금 대출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오는 26일 가계 부채 보완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차주의 상환 능력에 중점을 둔 규제안이 나올 전망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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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
    123 2021-10-21 01:50:36
    아마도 지지율 하락 요인이 대출 규제라고 생각하는듯~

    노무현 시절 재계의 저승사자가 공정거래위원장이 였다면,
    현정부의 금융 위원장은 벼락거지들의 저승 사자 일게다.

    2.4대책으로 집값 떨어질만 하니까,서울시장 선거 핑계삼아 규제 완화로 집값 폭등시킨 정부
    이제는 대출~~
    집값 하락시에는 무이자로 빌려줘도 실수요자라는 사람들 집 안산다
    이제 전세 대출 금액은 갭 투기꾼 호주머니로 홀랑 들어가게 생기었구나!!

    그래라 나라도 팔아 먹을 민주당아,
    대출규제 완화 실컷 해라,

    하지만,대신에 ,임금,금리,보유세,양도세,주택공급도 한달에 200%씩 올려서,집값에 키 높이를 맞추어라
    그래야 서민이 살 수 있다.

    자손만대 까지 벼락 거지 노예 신분을 만든 정부의 업적은 노예제도를 부활 시킨 것이다.
    링컨의 노예 해방과 반대로,!!!!!

    그리고,노무현이 서민과,자신의 소신 때문에,지지율 헌신짝 처럼 버린게 노무현 업적이라면,
    현정부는 지지율을 위해서,서민을 헌신짝 처럼 버린게 ,현정부의 업적일 게다.

    국민 행복지수는 국가 경제력에 비례 하지 않는다,
    예전 군주들이 자가용 한번 못 타 보았지만 선망의 대상이었던것은,
    사람의 행복은 타인과 비교하면서 가지기 때문 일게다,

    그러므로,이나라가 쫄딱 망하더라도 부동산 폭락이 되어야 서민이 행복하다.

    정부의 말 대로 사람이 먼저라면,경제에 강한 충격을 주더라도,강력한 부동산 대책 딱 한방만 제발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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