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은 하나의 거대한 입소문 엔진이다. 블로깅은 부차적인 것으로 여려기지 않고 이제는 전체 마케팅 활동을 이끌 만큼 효율적이고 강력하며 빠르다. 사실상 두가지 마케팅 활동을 이끈다는 것이 아마도 더욱 정확할 텐데, 이는 블로깅이 들어오고 나가는 두가지 방향으로 마케팅을 이끌기 때문이다.
블로깅은 덩치 커진 입소문이 되어 신용과 열정, 고객 복음주의를 낳게 된다.
블로깅은 사람들이 여러분의 제품과 기업 혹은 카테고리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 들을 수 있게 해주고, 그 사람들에게는 반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 결과로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새로운 종류의 더욱 똑똑하고 효율적인 입소문 네트워크와 연결 되는 것이다.
- 대화를 찾아내고 참여하기 - 자신의 비즈니스와 연관된 코멘트를 구글이나 블로그를 통해서 찾는다.
- 네트워크에 이야깃거리 던져주기 - 블로그를 통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링크 및 댓글은 그 어떤 광고보다도 효과가 있게 제공한다.
블로깅은 덩치 커진 입소문이 되어 신용과 열정, 고객 복음주의를 낳게 된다.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 에서 발췌 (65p~68p)
앞 으로의 블로그는 마케팅 도구로서 매우 매력적인 부분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어쩜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우린 벌써 기존 미디어보다는 블로깅을 통해서 검색을 하게 되고 사용기를 읽으면서 무언인가를 구매하게 된다.
점점 파워 블로그에 대한 집중도는 더욱 커질 것이며 기업에서도 CEO 블로그등과 같은 부분은 마케팅 도구로서 확대 되리라 볼수 있다.
다음주 실시 하는 "개인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주제를 하게 되는데, 자신의 블로그를 홍보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라는 관점으로 할 예정이다.


기 존 마케팅은 신문, TV, 라디오, 잡지, 옥외,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서 이루어져 왔었다. 자연스럽게, 블로그가 새로운 ‘매체’로 부상하게 되니,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이 고개를 들고 있다. 그리고 이 마케팅 전략은 주로 “유명” 또는 “영향력있는” 블로거들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아직도 규모와 숫자에 연연하고 있는 1세대식 사고방식에서 나온 결과이다.
블로거의 마음을 움직여서 원하는 메세지를 전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이 블로거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 블로거를 감동시킬 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한다. “블로그는 사람이다”라는 기본적인 의식이 있지 않는한 블로그 마케팅은 원하는 효과를 얻기가 어렵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 “태우’s 블로그 마케팅 3-TR법칙”을 공표한다. ㅡ,.ㅡ;
관련자료 : http://twlog.net/wp/?p=368
혜민아빠
sshong@ssho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