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간 거래(B2B)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아이퀘스트는 기존 김순모 단일 대표체제에서 김순모, 박원일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변화는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준비하기 위한 조치다. 두 대표는 역할을 분담해 신시장 개척과 인공지능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며,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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