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은 17일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HMM이 발주한 LNG 추진 컨테이너선 계약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언론은 HMM이 3조원을 투자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에 각각 8척과 4척씩 나눠 발주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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