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은 미국 종속회사 준 조지아(Joon Georgia)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357억원 규모 신주를 취득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주식수는 6500주이며 지분비율은 83.33%다. 취득목적은 ‘차체부품 추가라인 증설로 부품개발 및 공급을 위한 투자’다.

저작권자 © 블로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