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28일 계열사인 삼성자산운용과 2000억원 규모의 수익증권거래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수익증권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는 ‘KODEX 머니마켓액티브’로 거래 기간은 이날부터 11월3일까지다. 만기일은 11월3일로 설정됐다. 

현재 삼성카드가 삼성자산운용과 체결한 수익증권 잔액은 총 315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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