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패스 QR 출입증' 사용 포인트 모아 기부한다

발행일 2021-07-12 11:32:44
SK텔레콤 행복크레딧 적립·활용 프로세스 (자료=SKT)

패스(PASS) QR 출입증을 이용하면 SK텔레콤이 인당 일일 최대 50원 상당을 사회에 기부한다.

SKT는 오는 25일까지 패스 QR 출입증 이용이 기부로 이어지는 '행복크레딧' 5배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을 돕는 고객에게 행복크레딧을 적립해주고 적립된 크레딧만큼 SKT가 사회공헌사업에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이용자가 패스 앱 QR 출입증 이용 시 1일 1회 10크레딧(10원 상당)을 적립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1일 5회까지 적립 한도를 상향해 최대 50 크레딧 적립이 가능하다. 혹은 11번가·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는 방법으로도 행복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다.

적립된 내역은 패스 앱 내 혜택-행복크레딧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일 오전 10시 기준 전체 3610만2680원이 적립된 상태다. 지난해에는 총 5억8000여만원 상당의 행복크레딧이 적립됐으며 SKT는 이를 전액 홀몸 어르신, 장애 청소년 지원 사업에 기부했다.

한편 이날 SKT는 패스 QR 출입증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위젯을 배치해 간편하게 출입 등록을 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내역도 QR 출입증 하단에 노출된다.

오세현 SKT 인증CO장은 "행복크레딧 프로모션과 사용성 개선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ESG 실천도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패스를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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