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은 28일 공시를 통해 장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69만2418주를 증여한다고 밝혔다. 주당 단가는 1만422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약 98억원이다. 증여는 11월 28일 단일 거래로 진행된다.
이유리 기자
yrlee@bloter.net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은 28일 공시를 통해 장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에게 보통주 69만2418주를 증여한다고 밝혔다. 주당 단가는 1만4220원으로, 총 거래금액은 약 98억원이다. 증여는 11월 28일 단일 거래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