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와 24억원 규모의 반도체 플라스마화학기상증착장치(PECVD)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5.90% 규모다. 계약기간은 11월 14일까지다.

아이에스티이는 "이번 수주는 데모 장비의 검증 완료로 인해 판매 전환된 건"이라며 "이미 계약기간 이전에 납품이 완료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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