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베니아가 중국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충칭 후이커 진양(Chongqing Huike Jinyang Technology Co., Ltd.)과 63억6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9.1%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1월1일까지다. 계약금액은 440만달러에 원·달러 환율 1445.60원을 적용한 값이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납기일 기준이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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